아이스크림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냉동), 474ml, 1개

상품요약

• 사계절 내내 먹지만 특히 여름에 먹는 아이스크림은 별미중에서 별미죠. 지금은 6월달 오늘도 엄청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네요. 8월 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는 날씨라서 땀이 다 나네요. 이런 날씨에는 아이스크림이 생각나고 먹고 싶은 마음에 쿠팡에서 광클릭 했네요. @나뚜루 @474ml @아포가토맛(커피) #️⃣유지방분 14% #️⃣커피 0.2% [상품 특징] -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드는 프렌치 아포가토 - 그윽하게 퍼지는 커피 향이 일품 커피의 그윽한 향기를 간직한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위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즐기는 디저트, 아포가토. 커피의 그윽한 향기를 품은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로 에스프레소를 따로 얹을 필요 없이, 바로 즐겨보세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브라질산 커피 농축액을 더한 제품이에요. 여기에 달콤한 초코 과자가 쏙쏙 박혀 있어 바삭바삭 씹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답니다. 맛보면 맛볼수록 다양한 재료들의 조화가 시원하고 은은하게 입안 가득 녹아들어요. 속 시원한 간식이 필요할 때, 멋진 브런치를 만들고 싶을 때 나뚜루와 함께라면 걱정 없을 거예요. 아이스크림은 꽁꽁 언 상태로 잘 도착했네요. 혹시 녹아서 올까봐?걱정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나뚜루 아포가토는 처음 먹어보네요 부드러움과 촉촉함에 한번 반하고 달달함 속에 은은하게 퍼진 커피향에 두번 반하네요. [나에게 미치는 영향] >오후의 나른함을 깨워주고 활력을 가져다 준 아이스크림 >아포카토 먹는 만큼은 행복을 주는 아이스크림 >스트뤠스를 날려 버릴수 있게 만드는 아이스크림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브랜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아이스크림 먹고 나니 한결 시원해지는 듯 해요.
•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해요^^ 구매-7/25 배송-7/25 구매가격-5800(474ml 파인트)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클리어 했습니다 나뚜루 바닐라, 초코 다음으로 커피 아이스크림을 초이스 해 봤는데요 일단 리뷰를 한마디만 쓰자면 겁~~~나 달아요 ㅎㅎ 특히 맨 윗부분은 너무 달아서 손이 안 갈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바닐라 부분이랑 커피 부분은 상대적으로 덜 달아서 맛있게 먹긴 했지만요 원래 커피맛 아이스크림을 마니 좋아해서 베스킨도 자모카 아몬드를 먹는데 나뚜루는 솔직히 재구매는 조금 망설여집니다 개취이긴 하지만 조금 덜 달면서 커피맛이 좀 더 진하거나 차라리 쿠키가 없었으면 조금 더 깔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간 중간 씹히는 쿠키조각들이 나쁘진 않지만 아이스크림 맛을 약간 텁텁하게 만드는 것 같아 전 좀 별루에요 할인된 가격에 나뚜루 괜찮긴 한데 아포가토는 다른 맛에 비해 만족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아님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럴수도 있구요 그래도 새벽에 주문해서 오후에 그것도 종이박스 배송으로 왔는데도 거의 안 녹구 와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요새 너무 더워 낮에 배송오면 다 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안 그렇더라구요 다만 오자마자 바로 받아서 냉장고에 넣기 위해 대기하고 있어야 하긴 하지만요 ㅎㅎ 이상 나뚜루 프렌치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리뷰였습니다^^
• 나뚜루 프렌치 아포카토 아이스크림 저의 솔직한 후기가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쿠팡프레쉬의 냉동배송 •••• ▪️아이스크림은 물론, 냉동식품은 녹았다하면 다시 얼리더라도 그 품질과 믿음은 녹아없어져 버리고 말아요. 아무리 상품이 좋아도 배송상태가 안 좋으면 재구매하기 힘들지않나요? 일전에 10분거리인 대기업 L마트에서 주문한 아이스크림이 녹아 여기저기 뭍고 난리였는데도 역시나 엉망인 사후처리로 인해 성의뿐만아니라 무책임하게 느껴져 20년 가까이 다니던 마트였는데 그 이후부터 자연스레 발길을 끊게되었어요. 쿠팡의 냉동배송과 비교하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말도 안되는거죠. ▪️정석을 보여주는 쿠팡의 냉동식품배송의 남다른 노하우가 있기에 할인점이나 마트보다 저렴한 아이스크림과 드라이아이스가 이중으로 포장해서 프레쉬박스에서 다 녹지않아 매번 얼어있는 상태라 단골주문품목이 되었어요. 1.25갤런(4.73L) 무지막지한 맥O스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은 말도 못하고 나뚜루 아이스크림 파인트 4개를 아무렇지도않게 주문하는건 기적과도 같은 일인데다가 이번에는 냉장식품 등 여러가지 주문했는데 차곡차곡 선맞춰 쌓여있는 프레쉬박스를 열어보고 더 감탄했어요. 종류별로 꼼꼼이 포장되어 일전에 엉망이었던 경험은 우스운거죠. ▪️여러 수많은 각기 다른 성격의 상품이 하자없이 배송되는 건 센스를 뛰어넘어 내부 라인에 완벽한 시스템이 되어있지 않으면 힘들지않을까싶어요. 고민해서 구입한 상품을 섬세한 포장으로 신속하고 신선하게 배송되는 쿠팡프레쉬의 깔끔한 전문성이 고객 감동으로 이어지는 건 아닐까요? ⭕️ 나뚜루 아이스크림, 착한 세가지•••• 1️⃣ 국내유일 프리미엄아이스크림이지만 동급과 비교해서 저렴한 편이지만 나뚜루가 착해서 좋아하는 이유가 한가지 더 있어요. 가끔 생일파티를 해 줘요. 가끔 편의점에서 2+1 행사가격이 2.4만원대인데 이번에는 1+1 행사가격이 5천원대면 제대로 생파하는거네요. 행사때마다 매번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신나해요. 하나 구입하는거보다 4개묶음 번들이 좀 저렴하긴 하지만 선택폭이 좁고 취향아닌게 있어 가격차이도 많지않아 좋아하는 걸로다~ 2️⃣ 천연재료를 아끼지않아 맛은 진하고 파인트라도 O라31보다 묵직해요. 풍부한 맛을 내기위해 100% 우유와 유크림, 천연과일과 재료로 만들어 까다로운 제조와 유통과정, 전문 냉동고에 보관하는 등 비쌀 수밖에 없어요. 3️⃣ over-run(공기주입)하지않는 국내유일 프리미엄아이스크림이죠. 모든 나뚜루아이스크림은 입안에서 천천히 녹이면 더 진해져 종류별로 천연재료를 넣어 특유의 맛이 진하고 밀도가 높아 쉽게 소진되지않아요. ⭕️ 프리미엄아이스크림 ‘나뚜루’, 낫뚜 뚜뚜루룰루루 •••• ▪️대개 나뚜루아이스크림은 사악한 가격의 하겐다*아이스크림 못지 않는 천사같은 맛을 즐길 수 있고 간혹 무척이나 파격적인 가격으로 세일도 해요. ▪️바닐라아이스크림은 제조업체의 플래그쉽이라 신경쓸 수 밖에 없어 먼저 먹어보면 업체의 노하우로 만든 맛과 그 퀄리티를 알 수 있어요. 진한 유크림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넣어 밀도를 높여 만든 ‘나뚜루 바닐라클래식 아이스크림’과 같은 라인의 제품 퀄리티 역시, 비슷하거나 동급의 재료와 맛으로 퀄리티를 맞추는거예요. 그래서 어떤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믿을 수 있고 맛있어요. ▪️‘나뚜루 바닐라클래식 아이스크림’과 같은 유크림아이스크림과도 높은 밀도와 오리지널만 넣어 확연한 맛의 차이를 눈으로도 알 수가 있어요. 100% 우유와 유크림(16%, 커O랜드 시그~와 같고 맥콜스14.43%)으로 over-run(공기주입)을 하지않아 스쿱이 부러질 정도로 쫀쫀하고 꾸덕해요. 천연바닐라향(0.6%/2.83ml, 맥O스0.55%/2.6ml)은 진한 바닐라향의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넣었기 때문에 농도가 짙어 함량으로 계산하는 건 무리가 있는데도 많은 차이를 보이죠? ▪️하겐다O와 나뚜루팝의 아이스크림프랜차이즈전문점에서도 독특하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지만 ‘나뚜루 아이스크림’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맛에다 독특한 네이밍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넣어 진한 바닐라향의 ‘나뚜루 바닐라클래식’ 초코아이스크림 종류는 ‘나뚜루 피페라타민트초코’와 ‘나뚜루 초코’ 녹차아이스크림 종류는 유크림과 농축우유가 적절히 배합되어 쌉싸름함이 깔끔하게 맛난 ‘나뚜루 녹차’와 ‘그린티 위드 퍼지아몬드’ 이 중에서 ‘나뚜루 녹차 아이스크림’은 아들의 대표 최애아이스크림이예요. 딸기아이스크림 종류는 상큼한 생딸기와 농축액을 브랜딩한 ‘나뚜루 스트로베리’ 딸기와 치즈가 통째로 씹히는 풍부한 맛의 ‘나뚜루 스트로베리치즈케익’ 진한 카라멜이 들어있거나 토핑하는걸 좋아해서 초코렛으로 코팅한 웨하스와 카라멜시럽을 브렌딩한 ‘나뚜루 카라멜클런치’와 진한 커피농축액과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씹힐듯말듯 과자를 잘 브렌딩한 ‘나뚜루 프렌치 아포카토’는 양산시판되는 나뚜루아이스크림 중 최애예요. 미국에선 셔벳, 프랑스에선 소르베는 시원하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어 디져트용으로 좋은 ‘나뚜루 시칠리안 레몬’, ‘나뚜루 퓨어코코넛’이 있어요. 초코와 그린티 아몬드, 민트초코는 취향이 아니라 먹어보지않아 패스~ ⭕️ “나뚜루 프렌치아포카토 아이스크림”, 이유있는 •••• ▪️쫀쫀하고 꾸덕한 “나뚜루 프렌치아포카토 아이스크림”은 over-run(공기주입)된 아이스크림보다 빨리 녹지않아 녹으면 녹을수록 풍부한 거품과 더불어 크리미한 우유풍미의 커피향이 점점 더 진해져서 팬케익에 한스쿱 떠서 연유뿌리면 식사로도 디저트로도 훌륭한 것도 실온에서 살짝 녹으면 우유맛과 향이 더 진해지는건 over-run(공기주입)된 아이스크림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나뚜루 프렌치아포카토 아이스크림”만의 묘미같아요. ▪️사이사이 박혀있는 바삭한 초코과자도 식감에 한몫해요. 커피를 진하게 농축시켜 시럽으로 만들어 적당하게 블랜딩된 풍부한 유크림과 사이사이 랜덤으로 박혀있어 때론 진한 커피와 때론 담백한 유크림과 먹으니까 커피는 더 진하게 유크림은 더 풍부하고 담백한 맛을 만들어 참 맛의 조화라 커피를 다 섞었으면 재미가 덜했을텐데 “나뚜루 프렌치아포카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죠. 더 진한 아포가토를 만들거나 우유와 갈아 커피쉐이크를 만들어도 재밋는 식감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나뚜루 아이스크림 중에 잴 좋아해요. ⭕️ “나뚜루 프렌치아포카토 아이스크림”, 외국과는 다른 아이스크림문화 ••••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초코시럽에 꽂는 맥널의 행위는 센세이션이었고 이것저것 섞여있는 아이스크림도 신기한데 서너가지를 한통에 담아줘서 처음엔 당황스러웠던 베라31의 토핑패키지는 유독, 한국에선 힘을 못 쓰고 스푼, 콜드스톤같은 막강토핑은 보였다하면, 잘 나간다면 사라지고 커피에 띄웠던 비엔나와는 반대로 극소수만 좋아하는 에스프레소를 끼얹은 아포가토Affogato('빠지다', '익사하다')는 외계에서 온 음식이었지만 이제는 한국사람 누구나 즐기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국민 디져트가 되었죠. 동남아에선 다진 과일에다 카카오밀크를 부어 얼려 동그랗게 말아 만들고 자체가 비싸 미니가 나온 영국 매그넘아이스크림전문점 극강의 토핑은 전세계사람들을 환장시키고 있지만 매그넘에게 한국사람은 넘사벽이예요. 하지만 적당히 초코과자, 유크림과 커피가 적절히 브랜딩된 “나뚜루 프렌치아포카토 아이스크림”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다양함에 적응하는데 여전히 오랜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본연의 순수함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은 그 맛을 찾으며 즐기고 있어요. 원조인 영미권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기술이 뛰어날지는 몰라도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찾는 입맛은 한국이 확실히 뛰어난 것 같아요. “나뚜루 프렌치아포카토 아이스크림”을 생각하며 설레이는 마음이 가끔 독특한 맛을 기다리는 설레임보다 기다림이 짧아 좋아요. ⭕️ 나뚜루가 아닌 아이스크림에는 우유도 없고 유크림도 없다!?!? ▪️저렴한 아이스크림은 비싼 유크림 대신 쓰는 식물성유지인 팜유는 각종 성인병과 비만을 조장하지만 저렴해서 널리 쓰고 있어 심각해요. 시중에 유통되는 양산제빵의 크림이나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생크림처럼 over-run(공기주입)하면서 설탕대신 액상과당으로 단맛내고 돼지껍데기를 끓여 굳힌 젤라틴을 넣어 쫀쫀하고 꾸덕한 식감을 만들고 인공 바닐라로 향을 내서 생김새만 아이스크림흉내를 낸 가짜예요. ▪️닭고기성분이 1도 들어있지않고 매운고추 대신 켑사이신으로만 매운맛을 낸 불닭볶음면이 멕시코와 몇몇나라에서 판매/유통금지식품된 이유가 그 나라의 대법원판결문에 명시한 ‘닭고기도 없고 고추도 없다’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먹은 것 같지않아 계속 먹고싶게 만들고 천연성분에 비해 영양성분도 부족하고 몸에 안 좋은 화학물질은 배출되지않고 축적되어 신진대사를 교란시켜 비만과 성인병을 유발하는 유사식품은 화학물질인 유사향과 맛으로 만들어 ‘보이지않는 악마’로 규정하여 이를 규제하는 법이 통용되는 나라가 늘어나는 추세라죠. ▪️이제는 일상적이고 보편화되고 당연하게 먹고 있는 유사식품이 만들어낸 가짜가 진짜가 된 마법과도 같은 프랜차이즈천국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요. 몸 안에 들어가는 먹고 마시는 식품이라 더 심각하지만 유통, 마케팅, 홍보/광고 등 보이지않는 거대한 비용때문에 선진국중에서도 상위권물가라 몸에 좋은 천연재료로 만든 식품을 대신해 훨씬 저렴한 화학물질에다 맛있는 비용을 내고 있어요. 대개 간편하고 저렴한데 반해 효과가 좋은 유사향과 맛으로 만드는 유사식품은 날이 갈수록 점점 다양해져 위협적일 수밖에 없는데도 맛있으니까 심지어 찾기까지하고 있어요. ▪️저렴하게 마실 수 있은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캔커피와 부담없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편의점의 아이스커피에는 커피도, 우유도, 설탕도 들어있지 않아요. 진짜는 얼음뿐이죠. 가짜향과 인공감미료로 만든 톡 쏘는 탄산음료는 알고도 열심히 마시고 천연과일이 0.1%만 넣고 맛있게 만들어도 비싼 쥬스가 되고 셀 수 없이 많은 효능을 내는 진짜 홍삼의 알 수 없는 성분이 0.1%이상만 들어가도 값비싼 홍삼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가 있어요. 각종 엑기스조차 유사맛과 향으로 만든 중국산 사골/마늘로 맛을 내서 땅콩버터가 조금만 들어가도 오히려 감사한 곰탕,설렁탕국물과 다양한 라면을 먹는게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캡사이신이 빠지면 서운한 얼얼하고 매운 떡볶이를 맛집으로 등극시키고 다양한 천연재료중에 유사맛과 향은 캡사이신과 해물엑기스만 들어가는 아구찜이 이제는 무지무지 비싼 음식이 된지가 오래되었죠. ⭕️ 도움, 도우다••• 요즘은 다른분 후기를 볼 때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니까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읽어보니까 어땠어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피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사고싶었는데 항상 품절이더라구요. 재고가 하나 밖에 없다고 떠서 얼른 구매합니다. 여름이라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녹고 잘도착했어요. 제일 위에 커피시럽이 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커피아이스크림이 섞여있어요~ 커피아이스크림에 브라우니같은 초코 쿠키가 있어서 더 맛있네요~ 나뚜루 다른 맛은 항상 있는데 커피맛만 재고가 넘 없는것 같아요. 맛있는데 재입고 자주 해주세요!!
• 커피의 향과 맛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달달함고 잘 어울리네요. 먹다 보니 한번 다 먹었어요. 아이스크림 좋아도 하지만 수저가 멈주질 않아요. 커피맛이라 아이들에게는 비추 이고요. 같은 브련드 쵸코도 맛 진하니 좋아요. 카라멜 비슷한 맛도 나긴 하지만 처음의 담백한 맛과 끝의 달달함이 좋네요.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 입니다.
• 전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커피맛 아이스크림,빵,쿠키 등 다~좋아해요~ 이제품 예전에 봤었는데 계속 품절이라 뜬거보고 바로 겟했네요~!! 첫느낌은 너무 달다!!ㅜㅜㅋ 기대가 너무 큰 탓인가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맛있게 느껴지네요~ 여전히 달지만요~ㅋ 전 아포가토로도 먹어보고 아이스크림라떼로도 먹어봤어요~ 달게 먹고픔 아포가토, 덜달게 먹고픔 우유,얼음 넣어 아이스크림라떼 추천드려요~ 일반 바닐라아이스크림으로 해도 맛있지만, 이제품에 쿠키가 들어있어 더 맛있게 느껴져요~ 맥에서 먹는 아포가토?!!보다 조금더 단 느낌요~ 아이스크림은 바닐라,쿠키커피 두가지 적절히 썪여져 있어 맛있어요~ 별하나 뺀건 조금 덜 달았음 하는 바램에서요~ㅎㅎ 그래도 뒤로 갈수록 맛있는걸 보니, 또 생각날것 같아요~^-^ㅎㅎㅎ
• 와 처음 먹어보는데 아포가또 좋아하는 분 만족하실거에요 싸구려 커피맛 아니여요
• 드라이아이스 꽁꽁 언체로 있는데 아이스크림은 스프가됨
• 쿠앤크+아포가토 저희 엄마는 너무 단거 안드시고 커피는 좋아하시는데 이아이스크림은 그래도 커피맛에 맛있게 드셨어요! 쿠앤크 비중이 생각보다 많고요, 커피맛 나는 부분 비중은 생각보다 적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것같아요! (살짝 짭짤한 느낌도 있어요) 그치만 또 사먹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