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스포트 4종 미니미니 초콜릿 세트, 1kg, 1세트

상품요약

• ❤️구매계기❤️ 발렌타인데이 맞이해서 남편 주려구 어떤거 줄까 고민하다가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는 초콜릿이라 구매했어요 ❤️특징 및 후기❤️ ✔️대용량 다른 초콜릿 구매하려다가 저와 입맛이 비슷해지면서 초콜릿을 잘 먹는듯 하여 대용량으로 아예 구매했어요 200개나 들어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ㅎㅎ ✔️미니미 크기가 미니미해서 하나씩 뜯어 먹기 좋아요. 기존에 먹던건 커서 손으로 부셔서 먹곤 했는데 이건 한 입에 쏙 들어와요 다만 작아서 비닐이 좀 한 번에 안까지네요 ㅎㅎ ✔️4종 초콜릿, 다양한 맛 밀크, 다크, 아몬드, 콘푸레이크 4가지 초콜릿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원래 다른 맛들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맛있는 종류들만 골라서 넣어둔 듯 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달달함 남편이 먹어보더니 맛있다고해요 ㅎㅎ 계속 들어가는 맛이라고 자꾸 눈에 보이면 먹게 된다며 어디로 숨겨놔야 할 거 같다고 했어요. 저도 공감하는 바에요. 정말 눈에 보이면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먹게되거든요 ✋️많이 먹으면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스트레스 받거나 입이 심심할 때 먹기 아주 좋은 초콜릿이에요 남편이 아주 만족 만족 대만족 한다고 해서 발렌타인 선물로 성공적이였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
• 리터스포트 초콜릿은 평소에 마트에서도 많이 사 먹는 초콜릿이에요. 원래 초콜릿은 두고두고 먹는 커다란 초콜릿보다 미니초콜릿을 한 두 입 씩 먹는 걸 선호해요. 갑자기 먹고 싶어서 쿠팡에 검색해봤는데 리터스포트 미니 초콜릿이 1kg이나 되는 대용량인데 가격도 거의 인터넷 최저가로 팔고 있어 혹하더라구요. 집에 초코음료가 많아서 살까 말까 열 두번씩 고민하다가 안 사고 계속 고민하느니 차라리 지르고 후회하자는 마음으로 구매 했습니다. 초콜릿 유통기한이 꽤 긴 편이라 두고두고 먹으면 다 먹을 수 있겠거니 생각하구요 ㅎㅎ 구매 일자는 22년 11월 13일 /로켓와우였습니다. 저녁즈음에 구매 했는데 다음날 새벽에 받아서 좋았어요. 생산 날짜는 22년 6월 14일이고 유통 기한은 23년 6월 14일까지로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내용물은 4종으로 알파인밀크/다크/콘플레이크/아몬드로 초콜릿을 좋아한다면 호불호 없을 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터스포트 초콜릿의 맛이 워낙 다양해서 개중엔 불호인 초콜릿도 있곤 하는데 위 제품 구성은 견과류에 알러지만 없다면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 대부분이 전부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해요. 영양정보는 100g에 530kcal고 당과 지방이 대부분이에요. 그렇지만 한 개에 5g이니 적당히만 먹으면 괜찮은 정도입니다. 미니 초콜릿의 장점이 갯수를 정해두고 먹으면 과식이 방지된다는 점 같아요 **맛은 다크초콜릿은 코코아매스 41% 코코아버터 10%의 함량을 갖는 진한 다크초코 맛입니다. 초코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이게 제일 맛있으실 것 같아요 콘플레이크는 코코아버터 16%에 코코아매스 12%에 콘플레이크 재료가 들어가 있어 씹는 맛이 좋은 초콜릿이에요 아몬드는 코코아버터 14% 코코아매스 10%에 아몬드가 17% 들어있습니다. 견과류가 들어 있어 좀 더 고소하고 식감이 좋습니다. 알파인밀크는 코코아버터 19%에 코코아매수 10%에 전지분유가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부드러운 맛으로 네 가지 맛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맛입니다. 네 가지 맛 다 아주 특이한 점 없이 무난한 초코 맛이고 리터스포트 초콜릿이 원래 맛있는 초콜릿이라 저는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유럽에서 만든 초콜릿이 하나같이 다 맛있던데 리터스포트 초콜릿도 독일에서 온 초콜릿이라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제품 크기나 용량이 책상에 두고 당 떨어질 때 마다 집어먹기 좋은 제품이에요. 공부하는 학생, 일하는 회사원, 그리고 평소 단 걸 찾아 드시는 어르신 등등 모두에게 추천하는 초콜릿입니다. 쿠팡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구매하신 다른 분들도 맛있게 드시고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셨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지난달말에 구입해서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배송도 빠르고, 튼튼하게 포장된듯합니다. 사진과 실물이 일치합니다. 미니 사이즈지만 기존 스태던더형 사이즈 리터스포쵸코와는 맛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리터스포쵸코렛매니아로서, 스탠더드 사이즈가 비교적 크고, 포장을 한번 뜯으면 다 먹어야 되는 부담감이 있어서, 미니를 구비해놓고 쟁여 놓고 먹으면 어떨까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4가지 맛이 있던데, 포장에 독일어로 적혀 있더군요. 기존 스탠더드 사이즈로 먹어봤을때와 그 맛이 다르다고 느낍니다. 스탠더드 사이즈가 더 맛있습니다. 미니는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고 골라 먹을 수 있고, 미니어쳐 같아서 귀엽더군요. 먹기엔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지만 스태던드 사이즈에 비교해 볼때 작아서 그런지 맛이 떨어집니다.
• 요즘 코로나로 재택근무중인데 일하다 당떨어질때 초콜릿 생각이 가끔나더라구요~ 이것저것 둘러보다 아예 한박스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주문했어요 밀크초콜릿 . 다크초콜릿 기본 맛 2가지와 콘프레이크랑 아몬드가 들어있어 씹는맛이 있는 상품으로 4가지 맛이 덜 질리고 골라먹는 재미도 있어요 미니쉘만한 사이즈인데 그마저도 안에 4등분이 가능해서 입안에서 녹이면서 부수는(?) 재미도 있고ㅋ 한박스사니 오히려 많이 안먹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ㅋㅋ 첨엔 가격이 비싼가도 싶었는데 친구가 양이랑 계산해보면 가격 괜찮은거라고해서 더 맛있게 먹고있어요 :)
• ★ 장점 ★ 1. 비교적 저칼로리 맛이 진해서 솔직히 한개만 먹어도 충분히 단맛이 충족되지만, 단개 너무 땡겨서 색깔별로 한개씩 먹는다고 해도 100kcal가 조금 넘습니다. 물론 와구와구 먹는다면 칼로리 폭탄이겠지만요... ㅎㅎ 2. 작아서 좋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가X 초콜릿 처럼 은박지로 쌓여있고 하나에 100g넘는 초콜릿의 경우 한번 까면 보관도 어렵고 해서 과식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5g으로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절제하기 좋아요. 3. 맛있다 물론 1kg에 2.4만원이면 고가의 초콜릿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 엄청 고급스러운 맛을 기대할 순 없지만 최소한 초콜릿의 달콤하고 찐한 맛은 충분히 구현하고 있어요. 4가지 맛 중에 특별히 맛 없는 맛은 없고 저는 특히 하늘색 밀크 초콜릿의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좋았습니다. ★ 단점 ★ 1. 양이 많음 틈 날때마다 매일 한두개씩은 먹고 있다고 생각했느넫 3주 가량 지난 지금도 5/1도 못 먹었어요. 4인가족 정도 되는 가정에서는 테이블 위에 놔두면 금방 없어지겠지만, 저같은 1인가구는 먹는데 한참 걸릴듯.. 근데 이걸 장점이라 할지 단점이라 할지 애매...ㅋㅋㅋ
• 조금씩 먹고싶을때마다 초콜릿 사먹기가 귀찮아 구매했어요. 가로 세로 3센티 남짓, 두께는 0.5센티 됩니다. 미니미한 사이즈네요. 양이 많아 서로 나눠먹기가 편합니다. 큰 초콜릿들은 한번에 다 먹기가 어려워 조각내 먹다가 냉동에 보관해놓는데 다음에 까먹고 또 사다가 남겨 넣어놓고.. 결국 한소리 들어서 이왕이면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미니사이즈 찾다가 발견했어요. 만족입니다. --------2021.11.02--------- 조금밖에 안남았지만 아직도 먹고있어요.. 초콜릿 맛은 준초콜릿이라 모두가 아는 그런맛이고요. 작은 시리얼과자가 붙어있는 맛(노란색) 아몬드인지 견과류가 조금 붙어있는 약간의 다크한 맛(초록색) 밀크초콜릿(하늘색) 다크초콜릿(빨간색) 개인적으로는 초록색이 맛있고 좋은데 생각보다 몇개 없어요 그래도 여태껏 잘 먹고있어요. 작으니 보관도 편리해서 지퍼백에 소분해 냉동보관하면서 밖에 나갈때 몇개 넣어다니기도 좋고ㅎㅎ 다크초콜릿 빨간색은 그냥 핫초코 마실때 거기 녹여먹습니다. 당시가격 23,750원이였는데 전에 우연히 가격보니 확 높아져있더라고요.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생각보다 많이 작네요 일하면서 먹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남들 다 갯수 세아려 보길래 저도 한번 세어 봤는데 노랑59 보라52 파랑52 초록37 총200개 맞네요 ~ 먹어보니 노랑이 젤 달아요 초록색은 다크라고들 하던데 보라색이 찐 다크고 초록색은 밀크 초코맛이에요 다 맛있어요 노란색은 많이 단맛이라 호불호좀 갈릴거 같구 .. 전체적으로 다 맛있고 간식으로 챙겨두고 먹기 좋아요 ^^
• 고등학생 딸이 선생님께서 준 초콜릿이 있는데 너무 맛있다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건 최소 판매 단위가 1kg이라 본인이 사기엔 부담스러우니 아빠한테 부탁하는 겁니다 또 딸 말이라면 끔찍한 애 아빠는 장바구니에 담아놓으라고... 그런데 제가 보니 왠걸? 300g, 100g 짜리도 판매 하더라구요!!! 딸한테 양 작은걸로 사서 먹어보고 다 먹으면 다시 구매 하자고 하니 들은체도 안합니다 젠장... 어쩔수없이 주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뜯어서 먹더니 맛있다고 저보고 먹어보라고 하는데 초콜릿이니 맛있겠지요 야자시간에 먹는다고 학교 가져간다고 신이 났어요
• 발렌타인때 나누려고 샀어요 굉장히 귀엽네요 와중에 4등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맛은 뭔가 비슷해요 고급진 느낌이라 선물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