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더조은 캣타워 PP155, 그레이, 1개

상품요약

• 집에 캣타워 1, 캣폴 1, 2단 캣빌라 1 총 3개 있었는데, 저희냥이는 타워에 있는 하우스나 캣빌라는 거의 사용 안하고 높이높이 오르는것을 좋아해서 빌라는 처분하고 타워를 하나 더 장만해주기로했어요. 높이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면서 상품평도 좋아서 다른 타워들과 비교하고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배송 오자마자 울 냥이가 폭풍 관심을 보이며 좋아하네요. 여전히 하우스(캣콘도)안에는 안들어가지만, 매달려있는 쥐도 넘 좋아하고~ 오르락내리락도 신나게 잘하고, 스크래쳐도 박박 잘 긁고!! 맨 위 타워 라운지를 특히 좋아해요! 캣폴에도 쥐돌이는 달려있었는데 거들떠도 안봤었는데, 여기 타워에 있는 쥐돌이에는 거의 환장을 하네요~ 아쉬운점은!! 해먹이 연결된 2층 선반이.. 해먹이 선반과 선반 안쪽으로 연결되어서 선반이 날개처럼 바깥쪽으로 되도록 붙어있어야하는데,(왼쪽선반 해먹: 오른쪽부착, 오른쪽선반 해먹: 왼쪽부착)→￣\_/￣ 하나는 안쪽에, 하나는 바깥쪽으로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왼쪽선반 해먹: 오른쪽부착, 오른쪽선반 해먹: 오른쪽부착)→￣\_￣/ 교환할까하다가.. 그냥 오른쪽 선반 해먹 잘라서 왼쪽에 붙였어요.. 타카가 없어서 글루건으로 붙이고 떨어질까봐 그 위에 리본끈으로 단단히 고정해줬어요.. (사진참고) 볼품없어졌지만, 밑판이니.. 그냥 그런대로 쓰기로했어요.. 저는 그냥 저냥 쓰지만, 이런거 꼼꼼히 확인하시고 제품 발송 하셔야할것 같아요. 원래는 별 확 깎으려고했는데 울 냥이가 좋아하니 한개만 깎을께요~
• 러시안블루 3개월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저는 어린아이 한마리를 키우고있다보니 성묘가 되기 전까지 쓸 캣타워를 살 생각으로 찾아봤어요 많은 제품, 여러가지의 후기들을 보고 고민 하다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배송은 그 다음날 11시에 도착했고 여자혼자서 제품 부품 다 닦고 조립까지 30분걸렸습니다! 단점 - 다른 후기에서 볼 수있듯 종이재질이라서 다묘가정에겐 불안한 캣타워입니다 튼튼한걸 원하신다면 돈 더 주고 비싼걸로 알아보세요 - 맨 위층은 자묘들에게 너무 높아서 못 올라가요 - 역한정도는 아닌데 아무래도 새 제품이다보니 냄새납니다 장점 - 놀이 제품이 3가지나 달려있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 자리차지가 적고, 벽면에 기대놨는데 흔들림이 없습니다 (3개월 자묘 기준) - 조립이 너무 쉽습니다 여자 혼자서도 튼튼하게 가능해요 - 다른 높은 캣타워보다 아이가 다칠 위험이 적고, 높이가 낮다고 하더라도 171인 제 키에 눈높이보다 살짝 위라서 개인적으로 적당히 높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총 정리✨ 아직 어린고양이(자묘) , 덩치가 작은 고양이 , 싱글묘에게 추천하고 캣타워 입문용, 원룸에서 좋습니다 저는 단점이라고 적어놨지만 신경쓰이고 후회할만큼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고 오히려 엄청 만족하고있어서 추천합니다! but 다묘가정 비추천
• 튼튼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도도 높고!! 좋네요~~~ 다들 아깽이용이라고 하셔서 엄청 작겠구나 싶었는데 작긴 하지만 생각보다 괜찮네요^^ 성묘가 쓰기에는 작긴 하지만 원룸엔 나쁘지 않습니다! 집에 아담한 캣타워 들이고 싶으면 딱이네요^^ 나사를 열심히 꽉 조이면 흔들림도 없고 견고해요~~!! 사진에 있는 아이는 6.5키로, 1.9키로 입니다! +캣초딩까지 사용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큰 아이들은 잘 안들어가네요ㅠㅠ 원룸에서 실속있게 잘 사용하다가 큰 집으로 오면서 버렸어요~ 하나씩 떼면서 저에게 맞게 또, 애들 타입에 맞게 변형하면서 잘 사용했어요^^ 캣초딩 들이시는 집사님은 가성비 좋게 잘 사용하실거에요
• 아이가 올라가서 잘 놀아요~ 생후 2개월 반됐다보니 캣타워에 올라가는 방법을 잘 몰라하는 것 같아서 낚시대로 유인해서 어떻게든 방법은 터득했습니다. 집이 있는 층까진 잘 올라가고, 꼭대기는 어떻게 우겨서 올라가긴 하나 꼭대기에서 내려가지를 못하더라구요, 성묘라면 모르겠지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자칫 뛰어내렸다가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애초에 이 캣타워 자체가 성묘용은 아닌 것 같으니 사실때 참고 해주세요. 저희 집 고양이는 내려가다가 착지도 잘 못하고, 넘어져서 다칠까봐 맨 꼭대기층은 빼놨어요ㅠ
• 배송 하루만에 와서 깜짝놀랬어요 이번에 두달된 아깽이 입양하게 되서 집에 오기전에 미리 주문 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해요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가성비 갑인듯해요 + 며칠 써보니깐 2개월 고양이가 올라가는건 괜찮은데 내려오는 루트가 좀 불편해 보여요 성묘되면 엄청 작을 것 같아요 ++6개월 됐는데 무지하게 흔들려서 취업 할때까지만 좀 버텨줬으면 해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고양이 내려오는 루트가 불편한 제품
•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일주일만에 상단 콘도 위의 설치물(원통 포함 맨 윗층)이 바로 부서졌습니다. 구매 한달 되어가는데, 이젠 전체적으로 흔들리고요. 거의 무게를 지탱하질 못하네요. 저희 3kg, 4.5kg 두 마리인데 이 정도도 못버티면 캣타워라고 할 수 있을까 싶네요.
• 우리아들랑 만들었는데 설명서가 그림으로 잘 그려져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만들었어요. 다만 공잔난감이 위에 있어야히는데 가버렸네요. 완전 설계미슨가요? 고양이가 젛아해서 그냥 쓸께요. 튼튼하고 우리집 고양이가 좋아하니까 대만족입니다~ 특히 쥐가 좋아해요~^^
• 고양이를 입양하게되어 구매했어요! 지금 집에서 2년정도 머무를 것 같아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고르다 후기도 좋길래 구매했습니당 저희집 고양이는 50일정도 되서 호기심이 왕성한 똥고양이예용 아직 어려서 꼭대기까진 못가는데 1층은 정복해서 잘 논답니당
• 전에 쓰던 캣타워가 흔들거려서 새로 주문한건데 요건 흔들림없이 탄탄한것 같아 좋아요. 박스 뜯자마자 냥이가 냄새 맡고 달라 붙어 조립하는 내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전엔 사이즈도 작았는데 이건 높이도 적당히 좋네요.. 숨숨집 위부터는 내려오는데 위험해 보여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꾸어 줬더니 잘 타고 다니네요.. 이 점에서 별 반개 차감.. 설명서 보는데 나사 번호 맞추는데 시간 좀 버렸어요.. 감으로 걍 대충 맞추다보니 터득으로 번호 이해했어요.. 초보에겐 이것도 힘들듯해서 여기서 별 반개 차감.. 하지만 이 두가지 단점빼고는 완벽히 만족해요.. 착한 가격 완전 맘에 들고 스크레처처럼도 사용할 수있는 질감?도 장난감 여러개인것도... 저렴한 가격에 득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