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형에어컨 HANIL WAC-1900 [자가설치]한일 창문형 에어컨

상품요약

• 제가 외국인니까 한국어 쓰는 틀리는거 있으면 미안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조립할때 조금 힘들어요. 특히, 창문에 AC를 설치할 때 진짜 무거웠어요 그리고 프레임 클램프 볼트 구멍이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조이 못했어요 그러니까 새로운 구멍을 만들었어요 (사진 7~8) 소음 소음이 조금 커지만 괜찮아요 (±40 ~ 50db) kompressor 켤때 소리가 커는데 kompressor 껄때 조용해요 제 방이 원룸이니까 이에어컨이 그냥 590watt 필요해는데 매우 적절해요. 진짜 좋아요 추천해요 It's a little hard to assemble. Especially when I put AC in the window, it was really heavy. And the frame clamp bolt hole was too close to tight. So I made a new hole. Noise It's a little loud, but it's okay. It's loud when I turn on the compressor, but it's quiet when I turn it off. Since my room is a studio apartment, I just need 590 watts of air conditioner, which is very appropriate. It's really good. I recommend it.
• [사용 3주차 찐 후기 남김] 1. 소리: 커요 ,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기계자체에서 남. 나처럼 침대 머리맡에는 두지 말기를... ㅠ ㅠ침대 머리쪽에 뒀더니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없을 정도임. 기온이 1도라도 내려가면 그때부터 기계ㅜ자체내 실외기(?)에서 소리가 징~~~~하고 크게남. 그러다 맞춘 기온으로 떨어지면 선풍기 소리정도로 조용함. 그러다 또 기온 1도라도 올라가면 기계가 큰 소리로 작동함. 조용한 침대방안에선 환장할 노릇임;;(다시 한번 강조드리자면 머리맡엔 저~얼대 두지말기를..!!) 2. 장점: 깔끔한 설치, 조작방법 심플, 튼튼함, 은근 고급진 디자인 내집이 아니고 오래살 집 아니라서 타공하기 복잡하고 땠다 붙었다 돈들고 번잡스러운 벽걸이형 에어컨보단 깔끔한 일체형으로 샀는데, 후회없음!! (feat. 은근히 눈치주는 집주인) (벽걸이형도 중고 사서 기사님 설치비까지하면 이거 새거값이랑 맞먹음. 근데 이사갈때 또 떼서 붙이면 +10 더 나옴..) 리모컨도 조작이 잘되고 기계자체 디자인도 고급지게 조작할 수 있게 되있음. 설치시 딱 소리나면서 끝까지 밀어 설치하고 나니 완전 튼튼함. 완성하면 안정적으로 튼튼하다고 다들 느낄 것임. 3. 단점: 열일하는 기계작동소리, ★뒷부분에 뜨거운 바람 나옴. 반드시 안쪽엔 문 잘 닫고 밖에 뜨거운 바람 나갈 준비가 되있는 공간이여야 함. 저 호스에서 물이 나옴. 냉각기 돌려서 당연히 나오는 냉매(?)라고 해야하나??암튼 작동하는 순간부터 호스에서 5~10초당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니 물떨어질 거 감안하고 물통이나 물받이 준비해야함(야외면 상관없음) 4. 설치: 설치시 여자 혼자는..매우 버거울 수 있음(말이 25kg지 창문까지 들어올리고 딱 끼워대는거 헤매면 몇분? 10분 더 걸림. 체감상 40kg는 되는듯함), 에어컨 들어올려서 끼워 맞추는게 혼자하기 제~일 어렵고 힘들고 당황스럽지만 그 외에 나머지는 쉬운편임. 왁구(틀) 박고, 이상한 접이식모양 블라인드 끼워내리고, 나사박고, 하단에 덧대는 부분 나사박고.. 창문에 바로 끼워맞추는건 어떻게 한다치지만..만약 50~90cm 위로 달겠다?! 역도선수 아닌이상 여자 혼자 못함. (둘이해도 3분정도 헤맬 수 있음) 5. 배송: 천일택배. 구매 후 3~4일 만에 받음. (천일택배의 장단점..무거운것도 잘 배송됨. 단, 배송출발했다는데 3일째 이동을 안함. 그러다 갑자기 배송됨) 동영상도 찍어놨는데 쿠팡은 동영상은 업로드가 안되나봅니다ㅎ 창문형에어컨은 설치환경만 잘 맞으면 더 좋은것 같아요. 벽걸이랑 비교했을때 시원한세기도 같고 설치도 더 용이하고. 잘 판단해 보고 사세요 ^^
• -구매 동기 이번 여름, 정말 최악으로 더워서 창문을 활짝 열고 잠을 청해도 잠을 못 자기를 어언 2주… 취준생(이라 쓰고 백수라 읽는다)이기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독서실을 가야하는데 잠을 못자니 늦게 일어나고, 늦게 일어나니 현타가 오고, 현타가 오니 공부를 못하고, 공부를 못하니 스트레스가 미쳤고. 무한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빡침 때문에 큰 맘 먹고 에어컨을 구매. -설치 과정 일단 포장 자체가 26kg이라길래 헬스장에서 원판 20kg을 양손으로 들고 바벨에 꼽는 나에게는 가벼운 무게일 줄 알았음. 그러나 장담컨대 절대 20kg대가 아님.. 180으로 데드리프트를 칠 때보다 더 힘들었음. 여성 혼자서 이걸 설치를 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차기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우리 집은 나무 창틀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사를 박고 지지대를 설치 한 다음 에어컨을 끼울 수 있었음. 제품을 들고 끼우는 과정을 제외하고는 초등학교 4학년(2차성징이 조금 빨리 온)이면 충분히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 함. 제품 들고 끼우는 건 진짜 도움을 청하도록 합시다. -제품 작동 에어컨이 방과 바깥사이에 있기 때문에 온도계가 방안과 바깥 사이의 온도를 지정해서 18도가 되지는 않음. 그런데 27도로 지정해놓기만해도 매우 시원함. 오히려 추워서 이불 덮고 유튜브 봄. 에어컨 틀고 이불 덮는거 못해본사람? 지금 당장 이것을 사시오. 다만 예민한 사람은 소리가 조금 아주 쪼끔 거슬릴 수가 있음. 나는 잠자리에 엄청 예민한 편이지만 시원해서 생각보다는 잠을 잘 잠. 솔직히 말하자면 더워서 잠 못자고 엉엉 우는 것 보다는 짱 시원하게 못자는게 훨씬 나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창문을 닫고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적혀있지만 더워서 죽을 바엔 에어컨 침수로 감전돼서 죽고 말겠다는 마인드로 뒷면에 물 받침대로 막아주고 그대로 틀고 자봄. 별 일 없었음. -전기세 전기세는 아직 안나와봐서 모르는데 관리비는 어머니가 내시기 때문에 아몰랑! 엄마 미안해요! 나 이제 월급 나오니까 전기세 드릴게요! -후기 에어컨을 달고 굳이 더운 바깥에 나갈 필요 없이 내 방에 박혀서 공부를 갈겼음. 그리고 시원하게 열심히 할 수 있었던 덕분에 필기 시험에 당당히 합격, 면접 후 다음주에 출근 예정. 고마워요 한일!
• 택배로 물건받고 좀 놀랐습니다. 26Kg라고는 합니다만 꽤나 무겁더군요. 박스 열면 심플합니다. 에어컨+설치키트 일단 창문에 틀작업 하는 설치키트 설치가 전부 같습니다. 에어컨은 걍 들어서 끼면되는거니.,. 혼자서 하기에 난이도는 뭐 창문틀만 설치가능하다면야.. 굉장히 쉬운거 같습니다. 자가 설치하면서 느낀점은 딴거는 몰라도 전기드라이버는 필수!! 저도 하다하다 안되서 드라이버 빌려서 설치 했습니다. 나사가 굉장히 뻑뻑합니다. 파란색 페인트 같은게 발라져 있고.. 틀 높이 고정을 하는 옆면 나사는 드라이버로는 꿈쩍도 안하는... 전기드라이버사용하시면 굉장히 편하게 작업 가능하실겁니다. 그리고 응축수 배출 튜브는 꼭 연결하시길 권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물 많이 나옵니다. 자가증발 시스템 이라고 합니다만 절대 할수 있는 양의 물이 아닙니다. 저도 2리터 생수통 2개로 번갈아 가면서 물차면 비워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단점보다는 합리적인 면이 많은 에어컨 같습니다. 솔직하게 소음은 좀 있내요. 제품이20년 모델이고 올해 개선된 신제품이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가격이 뭐.. 거기에 파X코 같은 제품은 제품 가격이 2배 가까이 되니.. 사용중 단점이 용서가 되는;;;; 주로 작업을 하는 작은방에 설치한거라 바람을 1단으로해도 금방 시원해 져서 너무 좋습니다. 더운 여름이라 이정도 소음이랑 물 받는 불편쯤은 아무것도 아니내요.. 걍 시원한게 최고임;;; 혼자서 집에 있는 큰 에어컨 쓰기에 눈치도 보이고.. 전기소비 생각하니.. 600W도 안되니 만족합니다. 거기에 A/S도 되고 이사갈때 가져가려 합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 솔직한 평가들어갑니다 소음부분 ~ 솔직히 작은편은 아닙니다 설정온도 도달하면 작아지지만 온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돌아가는 소리 조금 큰편입니다 예민하신분들은 무지 신경쓰일듯합니다 전 평소보다 티비볼륨 조금 올려야 하는 정도입니다 외관 문제삼을거 없습니다 성능 좋습니다 저는 설치높이가 바닥에서1m정도 높습니다 침대는 바닥에서 50cm이구요 처음 틀고 파워로 하면 누워서 금새 시원해지기 보다는 천천히 온방에 공기가 시원해지길 기다려야합니다 그래도 오래걸리지는 않습니다 설치!!! 여성분들 특히 힘이 약한분들은 옆에 보조해주실분(힘쎈분) 필요하실듯합니다 특히 키 작은분들은 필히 보조 의자혹은 탁자 필요하실듯합니다 저는 키168에 운동을해서 힘이 좀 쎈편인데 1m 들기 좀 힘들었습니다 힘이 약하신분들은 우선 틀 고정하실때 전동드릴이 있으시거나 힘쎈 분의 도움이 필요하실듯합니다 맨손으로 하시다가 손목 나가실듯 합니다 에어컨 올리실때 한번에 하지마시고 창과비슷한 높이의 탁자에 올려두셨다가 올리시면 편합니다 위에 고정할때 잘안되신다고하신분들 위에 고정하기전에 키트를 살짝 위로 밀어주시면 수월하게 들어갑니다 제가 설치위치를 반대로 해서 다시 해체 후 재설치 해본 결과입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해보니 무거운거 빼고 무지쉽습니다 주변분들이 살짝만 도와주시면 누구나 쉽게 설치하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두번이나 혼자 했습니다 그래도 남성분이 도와주신다면 땀은 적게흘리실듯 합니다ㅠㅠ 사용 이틀째인데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전기세는 한달 사용해봐야 알겠네요 ㅎ
• 여성분들은 왠만해선 설치기사님부르세요!!! 45000원이면 방문설치까지해주신데요!!! 전 그 45000원 아낄려다가 황천길 보고 왔어요.. 여자혼자서 할수는 있는데 왠만해선 비추천해요!! 일단 키가 커야지 쫌 수월해요.. 저 162인데 위쪽 창틀 고정하는데 키가작아서 나사가 안보이더라구요 감으로 하느라 엄청힘들었어요 그리고 창틀 고정 나사 엄청 뻑뻑해서 드라이버로 겁나 낑낑 되면서 해야하고 에어컨 자체가 겁나 무거워요!! 20키로 넘는거 같은데 들다가 팔이 빠질뻔 했어요 한번에 들지는못하고 살짝들어서 어디에 걸치고 살짝들어서 턱에 걸치고 살짝들어서 의자에걸치고 하면서 겨우 들었어여ㅜㅜ 그리고 에어컨 틀에 끼울때 겁나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무거워죽겠는데 팔은 덜덜 떨려오고 이건 안들어가고 와 그냥 저승길한번 다녀오는게 더 빠르겠다 싶었어요 여자혼자 설치하다보니까 두시간 걸렸는데 그중 30분을 에어컨 들고 있었던거 같아요 (30분을 헤메다가 겨우 알게된게 창틀고정 나사가 덜 쪼여지면 에어컨이 안들어가더라구요.. 화딱지.. 온 힘을 다해 겨우 나사 쪼이니까 그제야 에어컨이 달칵하면서 들어갔어요 ㅜㅜ) 이렇게 힘들게 설치했는데 안시원하면 쿠팡에 항의할려고했는데 엄청 시원해요 1단도 시원하긴한데 역시 소리는커도 3단으로 해두는게 집안 전체가 시원한감이 돌고 좋아요! 시원하니까 저는 만족합니다!!! 다만 내일 전 근육통에 시달려야 할거같아요.. 시원함을 얻고 팔을 잃었다...뚜쉬..
• 창문형에어컨 몇일을 고민하다가 평가가 괜찮아 구입했는데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첫째: 가격, 타사에 비해 저렴합니다. 둘째: 소음, 소리에 예민한 편이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큰거 아닌가 싶었는데 1단이면 자는데 문제 없습니다. 섯째: 냉방능력, 작은방이어서 그런지 금방 시원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안방에 용량이 큰 벽걸이 에어컨 있는데 애들이 작은방이 훨씬 시원하다며 좋아합 니다. 전력소모량 : 590W 전력소모도 적어 오랫동안 틀어도 부담이 덜됩니다. 기타 : 디자인 무난하니 괜찮고, 사이즈도 타사에 비해 약간 작아 좋습니다. 배란다 문에 설치했기 때문에 키트를 별도로 구매했는데 2틀만에 오고 허리가 아퍼서 전문설치 기사 요청했는데 바로 다음날 방문하여 에어컨 받고 2틀만에 설치완료 했습니다.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설치해주셨습니다.
• 소음도 생각보다 적은 편이고 바람도 시원하게 정말 잘 나옵니다. 에어컨 키고 20분정도 컴프레셔 소리가 조금 크게 났다가 6분 정도 뒤에 소리가 작아지고를 반복합니다. 거슬리는지 않는 소리는 확실히 아닌거같지만 가격 대비 성능은 확실히 좋은거 같습니다. 파세코3 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20만원 싼 걸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거같습니다. 또 평수마다 다르겠지만 빠르게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설치기사님이 바빠서 한 집에 오래있지 못하는 건 알지만 설치를 좀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해줘야하지않나싶습니다. 방충망도 대충 뚫어놓고 알아서 막으라고 하시고 나머지 틈 있는 부분까지 잘 처리해주시고 갔으면 했는데 정말 설치만 하고 가셨습니다.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네요.
• 더위 많이타는데 늦게 구매해서 후회중입니다 친구집에서 경험해보고 생각보다 시원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창틀 보호판은 일단 지금사는집은 안맞아서 포기.. 무게는 많이 무거워요 배송비 받아도 인정 혼자설치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보조해주시는분 있어야 수월히 설치가능 유튜브에 설치영상봤는데 혼자 어찌 설치한지 신기할따름... 창틀고정하는게 잘안돼서 부술뻔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돌리다보면 다들어가집니다 다만 뽑기운이 안좋은지 성인남성 힘드론 진짜 힘들었네요 (다 안돌리면 에어컨 안들어감) 기계 성능은 진짜 일반 에어컨급 성능입니다 추워요 추워 좌우 자동기능있고 상하 조절은 수동입니다 바람세기 온도 쉽게 설정가능합니다 살까 말까 고민은 배송시간만 늦출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