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고메 호주산 프리미엄 양프랜치랙 구이용 (냉동), 400g, 1개

상품요약

• 양고기 풍미의 극치 프렌치랙!! 프렌치랙 재구매 삼구매 사구매 가는 중이에요. 왠지모르게 겨울에 더 많이 땡기는 양갈비!! 그중에서도 프렌치랙이 가장 맛있어요. => 상품명 : 고메 호주산 프리미엄 양프랜치랙 구이용 (냉동), 400g, 1개 => 구성 : 진공포장 프렌치랙, 이탈리아 마리네이드 시즈닝(오레가노 등), 북경시즈닝 => 프렌치랙이란 ? : 지방이 적고 육즙이 풍부한 양갈비 부위로, 숄더랙이 1~5번 갈비라면, 프렌치랙은 그 아래에 위치한 갈빗대입니다. 이 부위의 명칭이 프렌치가 아니고 랙이란 말을 쓰는데, 프렌치란 말은 먹기 좋게 뼈대를 손질했다는 뜻입니다. 즉, 이 부위는 지방이 적고 맛있는 1~5번 갈빗대를 먹기좋게 뼈대와 지방부위를 다듬은 랙을 프렌치렉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맛 평가 : 캠핑 갈 때 바로 이 제품, 고메프리미엄 호주산 프렌치랙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 올 겨울 들어서는 처음으로 다시 구매해서 먹었는데 역시 그때의 그 맛 그대로 재현이 가능했습니다. 이 제품은 냉동임에도 불구하고 해동을 잘 해서 먹으면 냉장 프레시육처럼 육질이 참 좋고 냄새가 안나네요, => 프렌치렉은 두껍게 뼈가 붙어서 오기 때문에 조리하실 때, 속까지 완벽하게 익혀야 합니다. 이 제품은 확실히 마리네이드 해서 드시는 것이 맛있습니다. 원료육 프렌치렉, 자체가 육즙이 풍부하기도 하지만 이탈리아시즈닝에 들어있는 오레가노와 바질이 양갈비의 풍미를 높여줍니다. 그리고, 북경시즈닝의 고추맛이 양갈비의 맛을 한층 더 당기게 하네요 ㅎㅎ 북경시즈닝으로 마리네이드 하고 쯔란에 찍어먹으면 맛있고, 쯔란에 먹다가 질릴 때 쯤에 민트젤리와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북경시즈닝 만으로 찍어먹기엔 뭔가 부족해요 양갈비는 역시 쯔란입니다. 그리고 쯔란이 질릴 때 쯤 가끔씩 민트젤리 하나 먹어주면 너무 맛있어요. 프렌치렉은 누린내가 없이 고기가 두껍고 풍미가 높아서 너무 맛있습니다. 다음 달 정도에 한번 더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 --------------------------------------------------------- 고메 호주산 프리미엄 양프랜치랙 구이용 (냉동), 400g, 1개 제품 리뷰입니다 -------------------------------------------------------------- 펜션에서 바베큐를 구워먹기 위해 급하게 구매한 프랜치랙 입니다 ! 프랜치랙은 생소할 수 있는데 양고기 양의 옆구리 갈비 부위를 프랜치랙이라고 하는데요 양갈비 먹으러가면 그 특유의 부드럽고 육즙 팡팡 터지는 그고기 !! 그게 이 부위입니다 ㅎㅎ 저희는 2명이 먹으려고 소량으로 포장된 제품을 찾았는데 400g은 두명이서 먹기는 너무 부족하고, 목살을 추가로 구매해서 사이드 디쉬로 먹으려고 한 팩만 구매했어요 ~ 처음 개봉했을 때 드는 생각은 진짜 작다.. ㅎㅎ 시즈닝이 안에 동봉돼있어 두가지맛으로 나눠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고기 전문가는 아니지만 고기질도 비교적 좋은 것 같고 지방도 덜하고, 고기비린내가 심하지 않아 가격대비 매우 만족했습니다 !! -------------------------------------------------------------- @ 내돈으로 구매해서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상품 후기 입니다 평소 어떤 제품을 구매할때 상품평을 꼼꼼히 읽어본 후 구매를 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작성해보려 노력했습니다 ! @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있어서 구매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 구매후기를 읽은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과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더 성장하는 상품평을 가져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 decided to go camping while watching I Live Alone, and I ate lamb again for camping recently. I always imagined that the taste of holding and tearing meat like in a cartoon would not be truly delicious. I can eat this It's just that cartoon sensibility. You can pick it up, bite it, chew it, and savor the taste. It really feels different from pork or beef. It has its own unique scent. It's like a pungent scent that pierces the tip of the nose. If you eat it often, you might get tired of it, but it's the kind of taste that comes to mind sometimes. It's a food that gives you a sense of sincerity because it even gives you the powder to dip inside and the powder to put on before baking. It's okay to eat it sliced. It's called tsuran, but if you bake it with seasoning, you can burn it, so please be careful. Even if the outside looks burnt, the inside is well cooked, so you can eat it as is. I've only tried charcoal grilling on the grill, but I've never tried grilling in a frying pan. I think it will be delicious enough though. You may have to put a lot of effort into it, but it took longer than expected to ripen. It's embarrassing to just catch the bone, so I hope you eat it after wrapping it in a kitchen towel. That way it's clean.
• 평소 현명한 소비를 위해 낮은 평점 위주의 후기 확인, 여러 제품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로 인해 구매 결정까지 시간이 꽤 걸리지만 성격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후기 보시는 분들의 시간과 인력이 낭비 되지 않고 구매에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지난번 2봉 구입 후 만족스러워 재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약간 실망했네요. 일단 가격이 지난 구매시 2.2었고 이번에는 1.8에 구입했어요. 구입 다음날 2.7이 되는걸 보았는데 가격 변동이 크니 구입시 참고하시고 개인적으로 2.2까지는 구매해도 그 이상은 구매 안 할것 같아요. 지난번 구입때는 2봉 모두 양갈비 각 5개씩 들어 있었고 지방도 꽤 제거된 모습이었는데 이번에는 4개 들어있고 지방이 덩어리로 붙어 있었어요. 400그램 중량을 지방으로 맞춘것 같아서 여기서 좀 실망했네요. 그래도 기본 구성에 2가지 시즈닝이 들어 있는건 여전히 칭찬할만하구요. 시즈닝 맛도 좋고 양도 넉넉해서 다른 고기까지 찍어 먹었네요. 어떤 방법으로 조리할지에 따라 마리네이드 과정이 달라지는데 공통적으로 하루전 냉장고 해동을 하고 키친타올로 핏물 제거 이후 올리브유로 마사지 해주는게 좋아요. 그다음 가정용 전기그릴이나 팬에 굽는다면 미리 시즈닝 해서 조리해도 괜찮고 에어프라이어나 야외에서 직화 그릴에 굽는다면 금방 타버리니 시즈닝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시즈닝이 맛이 강하고 짜기 때문에 하더라도 정말 소량으로만 하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거고 오버쿡만 하지 않는다면 고기도 적당히 부드럽고 괜찮은 제품입니다. 양갈비 갯수와 지방 제거 여부 뽑기운이 있으니 실패시 마음의 위안을 위해 가격 저렴할 때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작은 프렌지랙이에요. 400g짜리라 작을건예상했고 손가락마디만한 뼈있는 프렌치랙 고만고만한사이즈 7대 들어있었어요. 작지만 두툼은 했고 고기빛깔도 좋았어요. 놀러가는 당일 구매하였는데 정말 꽝꽝얼어 왔길래 돌같았어요. 냉장고 해동은 못하고 찬물에 넣고 대충 엉겨붙은거만 떨어트린후 시즈닝대충하고 바로 궈먹었어요. 시즈닝과 쯔란가루가 같이들어있어서 추가 별도 구매없이 한끼먹기좋았고. 제기준에 양냄새도 향긋했어요. 저는 양냄새를 좋아해서 양삼겹도 잘먹기에 이것도 맛있었는데 남편은 이양고기는 냄새가 난다며 못먹더라구요. 시즈닝을 뿌리니 더 냄새가 나서그런거같고. 기본적으로 양냄새는 좀더 있어요. 좀 작은사이즈라서 부드러운 편이더라구요.프렌치렉잘못사면 기름기가 잔뜩 붙어오는데 이건 지방질이 많이없고 살코기였고 해동 대충해도 부드러웠어요. 냉동이라 그런가 유통기한은 거진 1년남은것으로 받았고 양대비 가격대비 맛이 좋아서 괜찮았는데 좀더 큰사이즈였어도 좋았을거는 같아요~~감질맛나더라구요~ 처음시켜봤는데 장점과 아쉬운점은 장점 양대비의 가격. 양고기외 시즈닝.쯔란같이동봉되어있음. 깨끗함 손질잘됨.고기는 두툼했음. 아쉬운점 양냄새가 비교적 더남 (해동실패일수도있어요) 양고기를 좋아해 종종시켜먹지만 냉동이라그런가 이건 냄새가있는편이었어요. 저는 냄새가좋아 잘먹고 남편은 냄새로 못먹었습니다. 작은 사이즈 400g짜리니 7대들어서 개당 57g짜리네요. 놀러가서 이것저것 안사고 요거 한팩사서 간편히 들고가서 좋았고. 한끼 맛있게 잘먹었기에 만족합니다.
• 평소 현명한 소비를 위해 낮은 평점 위주의 후기 확인, 여러 제품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로 인해 구매 결정까지 시간이 꽤 걸리지만 성격상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후기 보시는 분들의 시간과 인력이 낭비 되지 않고 구매에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양갈비를 참 좋아해서 전문점도 종종 가고 마트에서 사다가 집에서 먹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에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이제 전문점에서 먹기에는 주류 값까지 생각하면 둘이서 약 10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부담해야 해서 집에서만 먹기로 했는데요. 늘 방문하던 이x트 트레이더스에 가보니 과거와 다르게 중량을 더 늘려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둘이서 먹기에 너무 많은 양만 판매하고 가격도 십만원대라서 역시 구입을 포기했는데 우연히 쿠팡에서 발견하여 고메 양갈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냉동이라 큰 기대 안 했는데 결과적으로 최고였습니다. 한 팩당 5대씩 들어 있었고 지방도 잘 제거 되어 있었습니다. 시즈닝 두가지까지 구성도 좋았습니다. 키친 타올로 핏물 빼고 소금, 후추 밑간 후 올리브 오일로 정성껏 마사지 해줍니다. 그리고 먹기 1시간전에는 동봉된 이탈리안 시즈닝 약간 뿌려서 상온에 두었고 그냥 팬에 구웠는데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 전혀 안나고 부드러운게 정말 맛있었구요. 시즈닝을 많이 뿌리면 짤 수 있으니 조금만 뿌리시고 먹을 때 기호에 맞게 찍어 드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 양고기 드셔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프랜치랙과 숄더랙이 있습니다. 프랜치랙은 약간 기름지면서 부드럽다면 숄더랙은 담백하면서 좀 퍽퍽한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갈비는 무조건 프랜치랙만 먹는데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프랜치랙 추천 드립니다.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역시 양고기 풍미의 극치는 프렌치랙이네요. ● 상품명 : 고메 호주산 프리미엄 양프랜치랙 구이용 (냉동), 400g, 1개 ● 구매갯수 : 2개 ● 가격 : 27,730원/개당 ● 구성 : 진공포장 프렌치랙, 이탈리아 마리네이드 시즈닝(오레가노 등), 북경시즈닝 ● 프렌치랙이란 ? : 지방이 적고 육즙이 풍부한 양갈비 부위로, 숄더랙이 1~5번 갈비라면 프렌치랙은 그 아래에 위치한 갈빗대입니다. 이 부위의 명칭이 프렌치가 아니고 랙이란 말을 쓰는데, 프렌치란 말은 먹기좋게 뼈대를 손질했다는 뜻입니다. 즉, 지방이 적고 맛있는 1~5번 갈빗대를 먹기좋게 뼈대와 지방부위를 다듬은 랙을 프렌치렉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 구매후기 : 캠핑 때 고메프리미엄 호주산 프렌치랙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구매해서 먹었는데 역시 그때의 그 맛 그대로 재현이 가능했네요. 냉동임에도 불구하고 육질 너무좋고 양고기 특유의 풍미는 살아나면서 누린내는 안나고 맛있어요. 양갈비 조리 특성상 두께감이 있고, 속까지 완벽하게 익혀야 하기 때문에 요리 고수가 아닌이상 과조리가 되기 쉽죠. 또 캠핑가서는 밝지않고 조리환경상 잘 조리되었나 확인이 어렵기때문에 과조리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과조리가 되어도 육즙이 보존되고 질기지가 않고 맛있습니다. 프렌치랙이라는 부위의 특수성 때문인 것 같네요. 이 제품은 확실히 마리네이드 해서 드시는 것이 맛있습니다. 원료육 자체가 육즙이 풍부하기도 하지만 이탈리아시즈닝에 들어있는 오레가노와 바질이 양갈비의 풍미를 높여줍니다. 또한, 북경시즈닝의 고추맛이 양갈비의 맛을 한층 더 당기게 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북경시즈닝을 반은 마리네이드 하고 반은 쓰지 않고 민트젤리에 찍어먹는것도 방법이네요. 최근 민트젤리가 핫하다죠? 맛은 약한 민트맛에 달달하고 새콤한 맛인데 양갈비와 궁합이 너무 좋아요. 4명이서 고메 프렌치랙 800g을 즐겼는데, 다른 고기와 함께 곁들이다보니 양이 딱 적당했어요. 오븐조리 하니까 너무 편했구요. 이번이 재구매였는데, 삼구매 , 사구매 가도록 하겠습니다.
• 고메 호주산 프리미엄 양프랜치랙 구이용 (냉동), 400g, 1개 ✔구매가격 22,680원 (22년 7월 14일) ✔구매동기 주말에 캠핑을 가려고 준비 중 그냥 가서 주변에서 고기를 살까~~ 하다가 우연히 양고기를 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 ✔특징 급하게 주문해서 전날 밤 11시 30분쯤 주문했는데 다음날 새벽 5시에 도착해서 캠핑에 가지고 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 고메 양 프랜치랙과 쿠팡에서 숄더랙을 같이 구매했는데 숄더랙보다는 확실히 이 프랜치랙이 조금 더 부드러웠습니다!! 시즈닝 소스가 함께 와서 직접 시즈닝을 해야하는데 이 시즈닝 하는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더라구요~~ㅋㅋ 아이스팩이랑 포장되어온 고기를 그대로 가지고 가서 저녁쯤 되니 자연해동 되어있어서 30분정도 핏물을 빼고 시즈닝 소스로 한시간정도 재워두고~~ 그리고 구워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예전에 양잡내가 심한 양고기를 먹은 기억이 있어서ㅠ 양고기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약간 있었는데 냄새도 안나고 정말 맛있게 먹어서 안좋은 기억이 싹 사라졌습니다!ㅋㅋ 숯불에 구워먹으니 숯불향까지 싹~입혀져서 더욱 맛있었는데 조만간 또 캠핑갈 때 요 프랜치랙으로 구매하려합니다!! 덕분에 캠핑가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 ✔총평 뼈 포함 400g이라 두명이 요고 한봉지로 먹기에는 양이 적어요!! 다른거랑 섞어서 구매하세요!! (이 고메 프랜치랙은 꼭 포함해서 구매하세요!! 진짜 맛있으니까..) ---------- #내돈내산 #100%주관적인 솔직후기 제가 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며 ˃̵͈̑ᴗ˂̵͈̑✿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๑˃̵ᴗ˂̵)و♥
• ♦♦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당” ♦♦ ※ 제품 ➡ 고메 호주산 프리미엄 양프랜치랙 구이용(냉동), 400g, 1개 ※ 구매일자 ➡ 2022. 4. 28 ※ 도착일자 ➡ 2022. 4. 29 ※ 구매가격 ➡ 24,680원 ※ 구매이유 ➡ 지난번 옥상에서 숯불구이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주말에 캠핑 가기로 되어있어서 구매합니다~~~!!^^ 6인 캠핑인데 삼겹, 목살, 토마호크, 양갈비등등 그외에도 먹을게 많아서 맛만보라고 한팩 주문합니다!! ※ 제품후기 ➡ 저번에 구매했을때 맛있게 먹었었고 갈빗대가 6개라 그것도 맘에 들어서 또또 주문했어요~~ 6인 캠핑 가는데 한개씩 들고 뜯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앗... 왜 당연히 이번에도 6개가 올거라고 생각했을까요 ㅋㅋㅋ 이번엔 고기가 좀 작고 9개가 들어있네요~~ 뼈가 9개라 그런가... 이번엔 무게가 좀 더나가긴하네요 ㅋㅋ 저번엔 뼈 6개 403g이었는데 이번엔 425g입니다. 뭐... 갯수가... 머가 중요합니까... 모자르면 고기를 잘라먹고 남으면 하나씩 더먹으면되죠 ㅎㅎ 토요일 캠핑가는데 미리 마리네이드해서 갖고 가려고 일찍 주문했어요!! 금요일 새벽에 도착!! 아침일찍 냉장고에 넣어두고 자연해동하고 저녁에 작업했습니다. 키친타올로 핏물 제거하고 올리브유 고루 발라주고 같이 동봉된 시즈닝중 초록색만 좀 뿌려줬어요~ 다 뿌리면 너무 많습니다 조절해서 뿌려주세요!! 저는 동봉된 시즈닝 외 후추도 좀 갈아넣어주고 로즈마리도 넣어줬어요!! 음.. 구우니까 고기가 사이즈가 더 작아지네요 ㅋㅋ 한입에 뜯어먹기는 좋겠어요 ㅋ 아..이번엔 너무 익힌건지.. 고기가 좀 퍽퍽했어요~~ 음.. 사람들이 별말없이 다들 잘 먹긴 했는데... 다음번엔 다른상품도 구매해보겠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