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상품요약

• 제품명;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6/6일 주문 6/7일 도착 총중량;500g 구매가;5,650원------->6/24일 현재는 5,570원 총칼로리;1800kcal 식품의유형;건면 유통기한;25년3월6일까지 당면은 항상 오뚜기 자른당면 요고로만 계속 구매 했던것 같습니다. 당면을 일부러 집에 쟁겨 두려고 하지는 않지만, 식구들이 모두 잡채를 좋아 하기도 하니깐,,, 갑작스레 잡채를 할려면 그래도 준비 해놓는게 나을것 같아서 이번엔 쿠팡에서 오뚜기 자른 당면을 구매 하게 됐네요. 총 500g 용량으로 20인분 분량 이고요. 제가 구매한 가격대는 시중 마트 가격대랑 거의 비슷한것 같네요. 제품 특성상 유통기한은 25년 3월6일 까지로 아주 긴편 입니다. 당면이랑 미역은 모두 자른 제품으로 구매 하는것 같네요. 일단 그게 사용하기가 편하니깐요~ㅎ 포장재가 지퍼백으로 처리 되어 있어서 사용할만큼 쓰고, 남은 당면을 지퍼백으로 닫아 주면 되니깐 깔끔하게 보관 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요^^ 그런데, 저는 일단 요 20인분 당면을 구매 하게되면 일단은 모두 불려요~ 미지근한물에 1시간쯤 ,,, 그리고, 물기를 빼서 소분을 해요. 위 사진에서처럼 우선 사용할 분량 정도의 당면만 남기고, 나머지는 대략 5인분씩 정도로 소분한 당면을 비닐팩에 넣어서 냉동실로 넣는답니다^^ 이 방법은 어느 요리 유튜브님이 알려 주신 레시피에 나오는 방법 인데요~ 이번에도 즐겨보는 유튜브에서 배워온 레시피로 간편 잡채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양념장 부터 만들어 봅니다~ 한번 만든 양념장은 대략적으로 요 당면을 5인분씩 소분 했다고 가정할때, 네번 정도는 족히 사용 할듯 해요,,, 그래도 너무 오래는 안두는게 나을듯.... *간편 잡채 만들기 양념장 만들기 양조간장 반컵, 굴소스 반컵, 설탕 3분의 1컵, 물 1컵, 후추 1작은술 쉐킷쉐킷 해둡니다. *야채및 기타 재료 준비 하기 양파채썰기, 당근채썰기, 파프리카썰기,버섯 썰어두기 부추 한줌 적당히 썰어두기(버섯은 엄쓰면 생략가능) 돼지고기 잡채용에 양조간장 5술, 맛술2술, 설탕3분의2술, 다진마늘 1술, 후추 톡톡 해서 조물조물 버무렸다가 센불에 볶볶 해서 따로 준비 해둡니다. 어찌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요롷게 재료만 준비 해두면 양념장도 그렇고, 야채도 타파나 비닐팩에 넣어두면 잡채 두세번은 아주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답니다^^ 두번째로 잡채 해먹을때는 냉동실에 당면 한봉다리 바로 꺼내서 (미리 물에 한번 불렸기 때문에) 잠시만 물에 담가듓다가 바로 사용 하면 된답니다^^ 위에서 처럼 재료 준비가 다 끝났다면,,,이제 웍에다가 식용유 조금 둘러준다음에 양파, 파프리카, 당근,버섯, 볶아둔 고기 순으로 먼저 넣어서 볶볶 하다가 당면 넣고, 물 약간(3스푼 정도만) 넣어서 한쪽으로 몰아놓고, 준비 해둔 양념장 반컵 정도 부어서 한번 끓어 오를때, 한쪽으로 몰아논 재료들을 한꺼번에 섞어서 마지막으로 한번 볶볶 한다음에 불끄고, 부추는 남은 열로 살짝만 익혀 주고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둘러서 섞어주면 아주 맛있는 간편 잡채 완성!!!! 입니다^^ 이렇게 잡채 볶으면 한참동안도 불지 않는 잡채로 먹을수가 있답니다~ㅎ 이렇게 후기를 적으면서 또 며칠전에 해먹은 잡채가 먹고 잡네용^^ 주말에 한번더 해먹어야 겠어요^^ 무튼, 갓뚜기 제품 자른 당면은 영원 불멸(?) 진리 인것 같습니다^^ 잘라나와서 사용하기 편하고, 500g용량을 구매하면 우리가족 네번 정도는 족히 먹을 수 있는 양이어서 계속 요 제품을 구매 할 의향이 있네요^^ #간편하게#소분해서#냉동실에#보관하면#편하지요#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 ❤모두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 1. 지난 번에 1kg 짜리를 사서 이웃들과 나눠 먹고도 너무 많아 질리도록 먹고 이번에는 500g 사려고 했으나. ↪ 어차피 유통기한이 길고 ( 배송일 22년 6월 10일/ 유통기한 25년 1월 27일) ↪ 직사광선 없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이니 보관하기도 편하고 ↪ 500g 2개 (5,570*2 )보다는 당연히 저렴 (11,140-9,620=1,520) 해서 ↪ 어차피 자주 해 먹으니 그냥 1kg샀어요 2. 자른 당면과 안 자른 당면에서 가격 차이가 있으나 ↪ 자른 당면이 요리하기 훨씬 편하고 ↪ 지퍼 부분이 센스 있게 세로로 만들어져 있어 사용하기 편리해요. 3. 당면은 무조건 오뚜기만 구입했는데, ↪ 닐슨 1위 제품(2017년1월~2019년12월)이고 ↪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돼요. 4. 면발이 쫄깃하고, 탱글 탱글 맛있어요. 5. 오뚜기 당면은 명반을 넣지 않았다고 해요. 명반이 무엇인지 찾아봤어요. ↪당면의 종래 제조 방법은 고구마 전분에 명반(황산알루미늄칼륨)을 첨가. 반죽에 첨가하면 고무와 같이 쉽게 늘어나고 팽팽해지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면류에 첨가되어 있다고 하는데, ↪ 명반(황산알루미늄칼륨)의 알루미늄이 치매,고혈압,간경화증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 베이킹파우더에서도 다량의 알루미늄이 검출됐지만, 빵을 만들 때 쓰는 양이 워낙 적어 큰 영향은 없다고 하네요. 6. 1kg이면 40 인분 이래요. 9,620원 주고 구매했어요. 7. 40인분 다 했어요. 이웃과 나눠 먹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옛날에는 잔치날과 명절날만 주로 해먹었던 당면잡채.. 이제는 각가정 식탁에서 언제나 맛볼수있는 인기메뉴로 자리매김을 하였지만... 돌아서면 생각나는 맛이라 저희 집에서도 곡식만큼이나 동등하게 떨어지기전 무섭게 비축해 두고먹는 식재료중 하나랍니니다 그동안 당면 구매출처는 대형마트 정기배송으로 주로 구매했었구여..... 쿠팡으론 첫 구매합니다 당면을 즐겨먹어도 소량으로 먹는편이라 자주자주 소진하는 500g을 주로 구매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통크게 1kg을 구매하였어요 저는 만두와 전골용으로 주로 먹구여 애들은 잡채밥과 볶음밥ㆍ잡채김밥 등등 자주 해주는 편이랍니다 어묵과 당면을 넣어 초간편 잡채김밥을 만들었구여 약간의 간을해서 당면말이를 처음 해보았는데요 기름에 튀기지않아 담백 깔끔하고 쫄깃한 면발이 더해져서 제가 만들었지만 맛이 예술입니다ㅎㅎ 도마위에 올려놓고 자를때 그기분은 탱글탱글 순대자르는 기분이랍니다ㅎ 날씨도 따뜻하고 요즘 야외서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 저희도 매일보는 바다이지만 집앞에 걸어서 5분거리인 바닷가로 옛날 도시락에 잡채모둠 김밥과 간식을 갖고가서 바닷바람 마시며 잠시나마 소풍같은 휴식을 즐기다 왔어요 애들도 좋아하고 자주자주 바닷가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려구여ㅎ 당면 레시피는 다양하게 종류별로 많이 있지만 각자의 취향에따라 나만의 레시피로 해드시면 좋을것 같구여 잡채 만드는 방법부터.... 너무나 잘들 알고 계시기도하고 당면봉지 뒷편에도 상세히 잘 나와있어서 저는 생략했구여 구매와 요리에 도움되셨음 하는마음에 여러 인증샷 올려봅니다 ***************************** 늘 그렇듯... 올여름도 일찍 찾아오고 더울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또 찾아 뵙겠습니다 번창하세요~**
• 돼지고기잡채 #오뚜기당면 #넉넉한양 #아부지생신 당면 500g, 5,730원 (20인분) ❤아이들이 잡채를 무진장 좋아해요~ 그래서 엄청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냉동실에 당면을 꼭 구비해두고 있어요 20인분 구입해도 금방금방 동나서 또 구입했어요!! ❤넉넉한 양! 여러번 해먹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이고요 당면이 예쁘게 잘라져 있어서 요리하기 정말 간편하네요 ❤당면 쫄깃쫄깃하게 만드는 팁! 요거시 잡채의 핵심이지요^^ 당면은 먹기전 미지근한 물에 30분간 불린 후 끓는물에 6분정도 끓이세요 중간에 하나 건져서 드셔보세요 그리고 체에 받쳐 찬물에 헹구시면 끝! 이 과정을 꼭 거치셔야 쫄깃쫄깃 맛있는 잡채를 드실 수 있어요! ❤돼지고기 잡채 만들기 초간단 레시피 소개해요! 면발이 윤기지고 쫄깃쫄깃 맛있어요 이렇게 해보세요 ✔레시피재료 당면 300g 돼지고기(잡채용) 150g 양파 1/4개 당근 반개 피망 1개 느타리버섯 1줌 소금 약간 참기름 통깨 ​ *돼지고기 밑간용 진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당면양념 진간장 반컵 물엿 한컵 식용유 5큰술 ​ (처음부터 다 넣지 않고 간을보고 추가합니다) 진간장: 물엿=1:2 ​ ✔​간단 레시피 1. 잡채는 물에 30분정도 불린후 끓는물에 5분 삶기/ 체에 받쳐 찬물에 헹구기 2. 잡채용 돼지고기는 진간장 1, 맛술 1, 다진마늘 0.5, 참기름 1, 후추 약간 넣고 밑간한 후 20분간 두기 3. 준비한 야채는 먹기좋게 채썰기 4.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량 두른후 돼지고기먼저 중강불로 볶아서 따로 덜어두기/ 야채볶기(소금 약간) 5. 후라이팬에 간장 반컵, 물엿 한컵(1:2) 넣고 끓어오르면 당면넣고 센불로 졸이다가 약불로 마저 졸이기(양념은 한꺼번에 넣지 않고 2/3먼저 넣고 간을 보고 추가하기) 6. 볼에 졸인당면, 돼지고기, 야채 넣고 잘 섞어 준후 참기름, 통깨 넣고 마무리하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꾸욱 부탁드려요^^
• 너무 좋아요ㅡ 원래도 잡채를 좋아했는데 얼마전부터 급 잡채에 꽂혀서 매일 해먹게 되네요 ㅎㅎ 싱글일 땐 잡채가 왜그리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었는지. 해먹어본적이 거의 없는데 애 둘 엄마가 되니 이거 뭐라고~하며 금새 뚝딱 하게 되네요 ㅋㅋ 특히나 6살난 아들이 잡채를 좋아해서 항상 집에 당면이 구비되어 있는데 마침 똑 떨어져서 마트 뛰어갈 정신없어 급하게 쿠팡로켓배송으로 구입하게 됐어요.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너무 편하게 잘 도착했네요^^ ㅡ 기존에 마트에서 구입할 땐 일반당면이었는데 요 근래는 자른당면이 훨씬 요리할 때 편해서 이번에도 자른 당면으로 구입해보았어요ㅡ 저는 잡채할때 당면은 10-15분정도만 불려서 사용하는데 자른당면은 불릴 때 채반안에 쏙들어가서 당면 꼬다리부분도 잘 불려져서 좋더라고용ㅎㅎㅎ 그리고 다른분들은 온갖 요리에 당면을 이용하시던데 전 아직 요리초보라 당면으로 오직 잡채만 하고있네요 ㅋㅋ 대충 양파, 어묵, 고기, 양파, 당근, 버섯은 한 후라이팬에 다 넣고 소금 살짝 두른 뒤 간단히 볶아줬구요 당면은 물에 10-15 분 불린뒤 팔팔끓는 물에 10분정도 삶아줬어요. 건져내서 채반에 넣어 물기 제거후 식용유 소량 부어 조물조물 해주고, 당면이랑 살짝 볶아둔 재료들 다 넣고 간장. 설탕.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해주믄 끝이네요. 아, 마지막으로 부추 한웅큼 넣어주믄 진짜 끝 ㅋㅋ 얼마전 너무 먹고는 싶고 하기 귀찮아서 근처 반찬가게에서 잡채를 시켜먹었는데 거기에 시금치가 없고 부추가 들어가있더라구요ㅡ 초반에는 시금치 넣어먹는게 맛나던데 요즘은 시금치 빼고 마지막에 부추 한 웅큼 넣는게 깔끔하고 어찌나 더 맛나던지요~! 잡채는 완전 단짠단짠한 걸 좋아해서 딱 단짠에 맞는 비율 찾을때까지 간장과 설탕 넣어줬어용ㅎ 아..정말 당면은 집에 쟁여놓아야 할 1순위 재료인거 같아요 ㅋ 저도,저희 아들도 워낙에 좋아해서 말이죵~! 로켓배송으로 처음 구매해봤는데 너무 편하고 좋네요. 아 그리고 마트에서 사던 사이즈보다 훨씬 커서 놀랐어요. 너무좋아요^---^
• ⭕ 구입 가격 : 500g, 5530원 ⭕ 제돈 제산 후기입니다. 잡채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모든 물가가 다 오르고 있는 요즘... 당면도 가격이 올라서 작년보다 비싸졌네요. 가격 그만 좀 올랐으면 ㅠㅠ ⭕ 오뚜기 당면보다 더 저렴한 당면도 많지만 잡채 만들어서 먹어 보면 식감이 오뚜기 당면이 더 쫄깃하고, 잘 불지도 않아서 당면은 오뚜기로 정착한 지 오래됐어요. 자르지 않은 기본 당면과 자른 당면이 있는데 한번 자른 당면 샀더니 안 잘라진 건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안 잘라진 당면의 불편함만 안 느낀다면 기본 당면으로 사도 좋을 거 같아요. 어차피 맛의 차이는 없고 그게 더 저렴하거든요. 지퍼백이 달려있어서 남은 당면은 보관도 용이하게 만들어졌어요. ⭕ 건조된 면이라 유통기한도 얼마나 긴지 기본 3년 정도 돼요. 물론 항상 그 전에 다 먹지만 유통기한 넉넉한 게 맘이 편해요. 당면 살 때마다 1킬로짜리와 500그램짜리 중에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요 집에 남은 당면이 조금 있어서 이번에는 500그램짜리로 겟!! 사놓고 보면 1킬로짜리로 살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또 들어요 ㅎㅎ ⭕ 당근, 양파, 등등 먹고 싶은 야채와 각종 재료들을 살짝 볶아준 후에 오뚜기 당면으로 만든 잡채는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몇 번 먹고 남은 잡채는 밥이랑 볶아서 잡채밥 먹어도 꿀맛이죠. ⭕ 꼭 가족 행사가 아니더라도 잡채 마다할 집이 있을까 싶어요. 평범한 일상의 식탁도 특별한 식사로 만들어주는 잡채~ 잡채가 당기는 날, 오뚜기 당면으로 잡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 ❤ 500g 5,730원에 구매 ❤ 더 대용량으로 사면 더 싸긴한데 부피감도 크고 보관이 불편하더라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아주 간혹 당면이 주변의 냄새를 먹어서 요리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곤해서 저는 그 이후로는 500g만 사고 있어요. ❤ 곰탕이라던가 설런탕, 닭볶음탕과 찌개에는 물론이고 잡채에도 넣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 자른 당면이라 삶을 때도 편해요. 일일이 부러뜨린다거나 쑤셔넣듯이 넣을 필요도 없고요. 먹을 때도 면치기 하기 딱 좋은 적당한 길이라서 길이 때문에 부담되거나 할 일도 없네요. ❤ 쿠팡 배송 특성상 던지면서 부서질까봐 늘 걱정인데 그것도 점점 옛날 이야기가 되어가는 듯 해요. 라면도 그렇고 당면 역시 온전한 형태로 왔거든요. ❤ 집에 자투리 채소 있을 때는 역시 잡채 해 먹기 딱 좋아요. 야채만 넣어도 맛이 좋더라고요. 버섯만 넣으면 고기 없어도 되니까요. 전골에 넣어도 맛있고, 다른 브랜드랑 달리 오뚜기는 잘 불지도 않고 맛도 딱 좋고 잡내가 없어서 활용도가 좋네요. ❤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오뚜기 당면만 먹을 듯 해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300g ꪔ̤̮ 구입시기 : 2022.04.05 ꪔ̤̮ 구입가격 : 3,810원 안녕하세용 솔직한 쿠팡 리뷰어 한대함입니다 (◍ᐡ₃ᐡ◍) ꪔ̤̮ 구매이유 당면은 어디에 넣어도 참 잘어울리는 음식 재료죠 ~~ ๑•‿•๑ 잡채로도 좋고 찜닭이나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잇죠 !! 당연히 잘려잇는 당면이라 또 얼마나 편하게 사용 할 수 잇으니 너무 좋은 음식 재료예요 ( ๑˃̶ ꇴ ˂̶)♪⁺ ꪔ̤̮ 구매후기 ✰ 잘 퍼지지 않는다는데 정말 잘 퍼지지않았어요 !! 불리지 않은 상태에선 6분 간 삶아내고,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30분 이상 불린 후엔 3-4분 삶아내구요 냉수에 2-3회 헹군 후 물기를 빼고 사용하면 면이 잘 퍼지지 않고 쫄깃 하다는데, 저는 귀찮아서 단독으로 삶는 과정, 찬물 헹굼과정 모두 다 제외했습니다 ㅎㅎ 저는 잡채를 빨간잡채로 만들어서 먹엇어요 준비해야할 재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쉽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잇습니다 !! ✧٩(ˊωˋ*)و✧ | 재료 당면 150g 어묵 3장 콩나물 150g 대파 양파 당근 다진마늘 1/2 진간장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설탕 2큰술 고추장 1큰술 소고기 다시다 1/2큰술 물 300ml 통깨 | 방법 ❶식용유 두르고 다진마늘 볶고 대파 넣고 볶는다 ❷어묵을 넣고 진간장, 고춧가루, 설탕, 고추장, 소고기 다시다를 넣고 볶는다 ❸물을 넣고 끓인다 ❹불린 당면을 넣고 끓이고 양파와 당근을 넣는다 ❺콩나물을 넣고 볶는다 ❻통깨로 마무리 정말 맛잇어요 ! 한번 해 보세요 ~ ✧･ﾟʚ(*´꒳`*)ɞ ✧･ﾟ ‎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ﻬ (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눌러주세용
• 저는 예전에 잡채 만들 때, 뜨거운 물에 당면을 불렸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찬물에 한번 불려보고 만들었는데 면발도 완전 탱탱하고 쫄깃쫄깃해서 너무 맛있는 거에요.... [꼭 차가운 물에 당면을 1시간 정도 불리는 걸] 강력추천드리면서 레시피 시작해볼게요! (참고로 저는 1시간 30분 불렸어요 / 찬물에 담궈놓은 당면을 가운데를 잡아 올렸을 때 휘어지면 오케이에요) 0. 당면을 반틈정도 한 번 헹궈서 찬물에 1시간 정도 불려놓을게요 1. 재료 손질 들어갈게요 파프리카 빨, 주, 노 모두 반개씩, 표고버섯 3개, 부추 15가닥 정도, 어묵 3장, 양파 반개 요렇게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먹기 좋게끔 채썰여주세요(파프리카, 어묵, 양파는 얇을수록 식감이 좋아요) 2. 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둘러주세요 파프리카부터 볶아주세요_양파 볶아주세요_어묵이랑 표고버섯 넣고 볶을게요 많이 볶아주시는 거 아니에요^^:; 센불에서 빠르게 한 번 볶아주세요 3. 부추를 제일 마지막에 넣고 뒤적뒤적 해주세요 (부추 넣고도 많이 볶는 거 아니에요^^;;) 4. 이제 볶아놓은 재료들은 한김 식혀주세요 5. 볶은 재료들 식힐 동안, 당면 양념 들어갈게요 물 1컵(종이컵 기준), 설탕 1.5, 참기름 1, 양조간장 5, 맛술 2, 식용유 2 (밥숟가락 기준이에요) 6. 위에 양념장을 모두 섞어서 후라이팬에 넣고 중간불로 해주세요 7. 끓기 시작하면 당면 건져서 넣고 양념장 물기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중간불에서 볶아주세요 _타지않게 볶아야 하니까 센불에서는 볶지 않기로 해요! 8. 아까 식혀둔 야채와 면을 가볍게 섞어주세요 그동안 잡채를 여러번 만들었는데요 이번에 만든 잡채가 제일 성공적이었어요! 당면의 양념과 볶아진 야채들의 조화가 아주 인상적이었구요 특히, 당면의 쫄깃함과 탱글함은 흡사 쫄면수준....ㅋㅋ 너무 맛있었다는 말입니다^^* 꼭 제가 레시피에 적은 재료들 말고도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드셔도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초간단으로 시금치, 양파, 당근만 넣고 만들어 먹을때도 많아요ㅋㅋ 당면만 찬물에 불린다면 이렇게 3가지만 넣고 만들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을 거에요!! **그리고 남은 잡채는 냉장보관 하셨다가 하루나 이틀이내로 다 드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또, 볶아놓은 야채가 혹시 남을수도 있잖아요 야채만 따로 보관하셨다가 당면에 양념만 얼른해서 만들어 드시면 되세요 아무래도 당면이랑 섞어서 볶아둔 야채를 보관해두면 냉장고에 넣어놓아도 금방 상하거든요 꼭 볶아둔 야채를 당면과 섞지 말고 따로 보관해두시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