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뚜기 라면사리 110g, 48개입

상품요약

• 집에 라면 사리가 다 떨어져서 이번에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늘 먹던 오뚜기 사리면으로 했어요~ 솔직히 전문가가 아닌이상은 라면사리는 사용자가 어떻게 끓이냐 그 차이인거 아니겠어요??ㅎ 원래는 아주 가끔씩 마트가서 4~5묶음 이렇게 사는데 이번에는 대용량으로 주문했답니다 마트가기도 번거롭고 요새 면사리 넣어 먹는게 너무 좋아서요ㅎ 원래는 라면사리를 쟁겨놓질 않아요~ 근데 이번에 닭볶음탕을 먹으면서 라면사리를 넣어서 할려니까 라면사리가 없는거에요~~ 라면사리는 먹고싶고 쟁겨놓은건 없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신라면을 하나 뜯어서 스프랑 같이 넣어먹었어요~ 이게 또 라면사리만 필요한데 신라면을 뜯기에는 좀 아까운면이 있거든요~ 이상하게 라면사리가 없어서 신라면을 뜯게되면 라면사리만 넣기에는 먼가 스프를 버리는 느낌이 들어요ㅠ 그래서 어차피 닭볶음탕에 라면사리와 스프를 같이 넣었습니다~ 이게 국물이 먼가 싱겁거나 부족할떄는 마법의스프를 넣으면서 면을 넣게 되면 안아까운데 국물이 완벽한데 스프를 넣으면 짜고 맛이 변하잖아요~ 그래서 신라면사리만 넣으면 괜히 스프가 아까운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이번에 신라면사리와 스프를 넣었더니 짜서 물넣고 또 개조를 어려번했습니다~ 그냥 사리만 넣었어도 됐는데 스프 아깝다는생각에ㅜ 그래서 이거먹고나서 바로 사리 시켰어요ㅎㅎ 라면넣기엔 아깝고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면은 먹고싶고 라면사리가 딱 입니다ㅎㅎ 닭볶음탕이나 머 전골류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라면사리 정도는 쟁겨두면 참 좋을것 같아요ㅎㅎ
• 가족들이 면요리를 다 좋아해서 슈퍼에서 장보거나 편의점 들렀을때 자주 사와서 집에 두고 먹곤했는데요~~찌개 끓이거나 할때 면을 넣어먹는것도 좋아해서 가끔씩 스프 빼고 면만 넣어서 끓여먹고 그랬었죠 ㅎㅎㅎ.. 사리면 생각을 왜 이제서야 생각하게 됐는지..... 여튼 찌개종류에 서브로 넣어먹거나 비빔면으로 해 먹으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근데 ㅎㅎ.. 저는 라면이 스프때문에 칼로리가 높은건지 알았는데...면만 있는건데도 칼로리가 꽤 높네요 ㅎㅎ.. 튀긴거라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ㅠ... 이런거 생각하면 진짜 라면.... 끊어야 하는데.....아후...ㅠ 어려울꺼같네요ㅠ 이렇게 대량으로 쟁여놓는거에서 이미 글렀다는..........ㅠ 뭐 이왕 이렇게된거 맛나게 잘 해 먹어야죠~~~~~~ㅎㅎ...대신 밥을 먹을때 반찬을 영양가 있게 골고루...ㅎㅎ... 칼로리에 놀라 별 하나 뺐네여ㅠ... 요새는 제가 살 찌려는건지...봄을 타는건지.. 입맛이 없어서 자꾸만 매콤한것만 땡기고..ㅠ 해서.... 비빔면을 자주 해먹네요 ㅎㅎ.. 사리면도 샀겠다... 비빔장과 골뱅이를 또 샀다죠....ㅎㅎ;; 그노매 골빔면을 또 해먹었네요ㅠ... 왜케 맛나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지ㅠ ..... 무튼 대만족입니다! 가격은 두말하면 입만 아프구요~♥ 면발 또한 만족!! 갓뚜기잖아요~♥ 면만 있으니 여기저기 요리에 다양하게 넣어먹을수 있어서 좋구요~ 양은 48개.....두고두고 오래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넘나 좋아요~♥ 천천히 먹고...(과연....ㅠ) 다 먹으면 재구매하러 오겠습니다~~~ㅎㅎㅎㅎㅎ....
• 앞전에는 진라면박스로 구매하다가 이 번엔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역시나 활용도 좋은 요 녀석으로 구매했어요. ▶️ 먹어 봤어요~! 라면과 사리는 뭔가 다른 줄 알고 가정에서 먹는 일반 라면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제 착각이였네요. 구매할때 먹어 보고 아니면 그냥 찌게에 사리용으로 먹자했는데 일반라면과 다를바 없이 꼬들꼬들하고 맛난...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진라면 면과 비슷한것 같아요. 물론 찌게에 넣어 먹어도 손색없이 맛나구요. 국물 넉넉한 조림요리에 마지막에 사리 한 개 넣어 먹어도 꿀맛이예요. 그냥 일반 라면으로 끓여 먹을 때는 마지막에 계란하나 넣어서 저어 먹으니 너무 구수하고 쫄깃하니 이 또한 나무랄 데 없는 꿀맛이구요. 그리고 비빔면으로도 전혀 손색없어요. 일반라면보다 기름기도 적은 것 같아서 전 너무 좋으네요. 참 활용도도 높고 맛도 좋은 제품입니다. 대신 사리면만 있어서 스프는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 참고 하세요~!^^ ) 양도 48개로 많은 양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은 아주 아주 착한 '오뚜기 라면 사리' 입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다 먹고 또 구매하러 올께요~♡
• 10,430원에 로켓와우 구매, 배송지연으로 이튿날 받았어요. 활용도가 몹~시 높아 꾸준히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지인과 함께 나누려 스프도 2봉 구매했어요. 라면이 좋지않다는건 알지만 매일 몸에 좋은걸 먹어야 기운이나고 힘나는게 아니기에 대용량 사리와 스프를 이용한 저의 활용기를 남겨보아요. 농* 사리처럼 둥근 모양이 아닌 사각이라 나누어 끓일때 바스러지지않아 좋아요.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사용 할 수 있어요. -놀러갔을때 둘러앉아 먹었던 그 라면, 엄마가 끓여주던 라면을 가족들과 나누어먹을 때가 생각날 때 면을 듬뿍듬뿍 넣고 끓여요. -입이 심심할 때 식빵대신 토스트기에 살짝 돌리면 바삭한 라면땅 완성, 스프나 설탕과 함께하면 간식거리나 안주로 최고에요. -술독에 빠져 니글거려 국물만 넘어갈 땐 반개만 넣어 끓여먹기도 하구요. -두어번 끓여먹은 김치찌개에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남은 두부나 햄 넣고 사리 투척하면 그럴싸한 부대찌개가 완성되요. -혼자살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해 죽끓일 재료가 없을 때 라죽만한 극약처방이 없답니다:) 여기저기 요리하다보면 금방 사용 할 것 같아요. 당연히 재구매 각입니다.
• 크게 돈도 없고 그래서 늘 마지못해 사먹는 라면이지만... 그래도 넉넉한 갯수와 적당히 괜찮은 퀄리티를 준수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맛과 식감은 별개의 영역인데... 맛은 다른데서 나오는게 두유비슷한 고소함이 면에 스며 있어서 생라면 부셔 먹기는 그쪽이 더 맛나는데... 라면으로 끓여 먹고나면 왠지모를 속쓰림 때문에 이거 선택합니다. 그나마 이건 덜 속쓰리는 거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쪽은 생라면으로 먹을때 면 자체에서 맛이 미세하게 고소함이 있지만 라면으로 끓였을때 탱글한 식감은 좀 떨어집니다. 상대적으로 이 제품이 다른 두 제품보다 식감이 좀 낫습니다. 그래서 그런데로 잘 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 요즘 아무래도 외식도 잘 못하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요리못하는 저도 집에서 곧잘 간단한거는 해먹곤 하는뎅~ 그중 떡볶이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곤해요~ 떡볶이나 부대찌개,비빔면 등등 라면사리를 좋아해서 꼭 넣어야하는 1인이라 ㅋ 평소 라면사리 필요할때 그냥 집에있는 라면 넣었었는데 스프만 맨날남고 가성비도 이게 훨 좋을거 같아서 라면사리 첨구매해 봤어요~ 10봉지 8300원 담날 바로 도착~ 받자마자 유통기한 확인~ 7개월 정도 여유있어서 넉넉하니 좋네요 저녁에 바로 떡볶이 해먹었어요~ 면발도 굵고 꼬들꼬들하니 일반라면이랑 비교했을때 정말 별차이 모르겠더라구요~ 맛나게~하나 더넣어서 배부르게 완전 잘 먹었어요^^ 면발이 꼬들 맛나서 골뱅이소면이나,비빔면 해먹어도 맛있을듯 해요~ 아무래도 여기저기 활용도가 많아서 다음에 구매할때는 유통기한만 넉넉하면 박스로 더저렴하게 구매하면 좋을거 같아용~
• 농심꺼 먹다가 가격이 올라서 다시 갈아탔어요 ㅎ 농심 면사리보다 면발이 굵고 맛이 좋아서 예전에 꾸준히 사서 먹다가 마트보다 더 비싼거 보고 농심 면사리로 갈아탔었는데 요즘 농심이 가격이 올랐어요 ㅠ 면발도 얇고 오뚜기보다 중량도 덜한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 우리 집은 면사리 겁나 좋아해서 꾸준히 먹고 있는데... 요즘은 두 면사리를 가격 비교해서 구입하고 있어요 ㅎ 둘 다 장 단점이 뚜렷해서 두 가지 면발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로써 만족해요 ㅎ 면발은 오뚜기 원조가 짱이긴 하죠~ 집에서 국물 남았을 때나 비빔라면 먹고플 때 활용도 굿굿~ㅎ 밥은 없고 누룽지만 있어서 딱 한번 누룽지 넣고 라면을 넣고 끊여줬는데 맛나다고 해서 오늘도 끊여 먹었어요 누룽지의 구수한 맛과 식감이 은근 라면 국물이랑 어울려서 맛나게 먹었어요 굿 진심 가격도 만족스럽고 강추드립니다~^^
• ✡️박스로사면 주구장창 해먹을거 같아 금새 없어질거 같은데 생각보다 자주 먹지 않아 오래 먹구 있어요. 구입하게 된 이유는 비빔면 해먹을려구요. 요즘 쫄면도 자주 해먹고 국수도 자주해먹고 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비빔면 완제품은 양념이 제 입맛에 좀 별로라 양념 만들어서 야채만 넣으면 되니 어렵지 않아 면만 있음 될거 같아 구입했더니 편하네요. 골뱅이랑 같이 해먹어봤어요. 라면사리 두개랑 야채랑 골뱅이랑 넣어 먹으니 두명이서 배불리 먹어요~ 깻잎 좋아하시면 꼭 넣어드세요. 신의한수까진 아니지만 맛을 한층 더 높이긴 해요~ 늘 그렇듯 면은 첨부터 물이랑 같이 넣구 센불에 4분정도 끓이면 딱 좋아요~ 그리고 찬물에 재빨리 헹구구요~ 맛간장 양념해서 계란후라이 써니 사이드 업으로 해서 비벼먹으면 아이들 간식으로 역시 좋아요~
• 면 갯수적당하고 가격은 좀 올랐지만 그러려니 하구요. 여전히 라면을 저렴히 즐기기에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