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매트 아띠지기 반려동물 D 노즈워크 스너플매트 + 탈취제 60ml, 파스텔

상품요약

• 노즈워크 매트 처음 구입하는 거라 안놀까봐 걱정했는데 간식 숨기는걸 첨에 일부러 보여줬드니 잘 찾아 먹어요 .왜 이제 사줬을까 싶을 정도에요 생일 선물로 이것저것 사줬는데 그래도 아기자기한 색감이 있으니까 선물 느낌이 있네요 쿠팡에 디자인 여러개 많은데 고르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너무 저렴한건 제가봐도 재미가 없을거 같더라구요 어떤건 먼지도 많다그러구ㅠㅠ 이 브랜드를 구입한 이유는 노즈워크 담요 원단이 같은 종류라도 이 제품은 그 중에 최고급 원단을 사용했다고 했고 먼지나 오염물이 잘 붙지 않도록 2차 가공까지 했다는 점이 참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공장에서 제품 출고 전에 먼지 없애는 작업을 한번 했다는 점 그래도 직물이라 사용하다 보면 먼지가 입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어차피 사주는거 오염물이 덜 붙도록 2차 가공이 들어간 제품으로 구입해 주고 싶었어요 저렴한 제품도 사진상으로 봤을때에는 비슷해 보이는데 상품평 보니까 먼지가 엄청 붙는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그 제품들을 직접 실물을 손으로 만져서 살핀건 아니지만 대충 원단이 어떤지 느낌이 오더라구요 극세사 담요도 세탁하고 나면 좋은 원단과 저가 원단의 차이가 보이듯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품 처음 받아서 펼쳐보면 도톰한 느낌이 들어요 처음 사용하기 전에 그래도 당연히 세탁해서 사용했구요 세탁기 울코스로 울세제 넣어서 세탁했어요 엉킬수 있어서 빨래망 사용하라고 써있는데 단독세탁 한거라 빨래망 사용은 안했어요 건조기는 사용하지 말라고 써있네요 햇살 좋은날 널어놓으면 금방 마를거에요!! 건조 후.간식 숨겨서 찾아보거라 했더니 아주 쉬운곳은 아주 쉽게 찾아요!너무 단순한 제품 안사길 잘한듯! 그리고 포근한지 집을 버리고 자꾸 여기서 잠을 자네요ㅋㅋ 구매에 참고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 기존에 잘 쓰던 담요가 보풀도 너무 많아지고 지저분해져서 이왕 사는거 더 크고 좋은걸로 골라서 샀어요~ 울 공주님 고귀하셔서 맨 바닥에는 잘 안계시니 쉴때도 잘때도 놀때도 담요를 찾으셔요 그러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지요오~ 입맛도 까다로우셔서 좋아하시는 담요위에 식사그릇 놔드리니 아주 잘 드시네요ꉂꉂ(ᵔᗜᵔ*) 근데 난이도 어렵다해서 샀는데 여우같은 공주님이라 기존것들이랑 차이가 없어유ㅜㅜㅜ 좀 더 어려운 난이도 만들어주시면 다음에 또 살께요 개발해주세욧☆★☆★☆★☆★
• 처음 구매했는데 강아지 좀 당황하네요 익숙해지면 간식 빨리먹는것도 고쳐질것같습니다.. 질이 엄청 부드러워요 강아지가 많이 좋아하고 자주 앉아있고 누워있고 간식은 못찾고.. 익숙해지려면 며칠 걸릴것같네요 아주 잘 산것같아요
• 노견이라 병원에서 밖에 산책하지 말라는 통보를받아 집에서 냄새맡으며 스트레스풀라고 사줬어요. 탈취제는 안왓어요~ 원단이 좋아 날리는 먼지같은건 없는데 간식빼먹다가 원단을 같이 뜯어먹긴 할것같아요. 다른 중국산 안사주고 좀 더주고 이거 사준게 다행같아요. 애기가 즐거워하고 재밋어하는데 푸들똑똑이라 그런지 금방 빼먹네요~ 더 어려웟음 좋겟어욬ㅋㅋ
• 우리 댕댕이 견생 첫 노즈워크 매트입니다. 아직 어린아이여도 일단은 대형견인지라 좀 큰걸로 구매했어요. 색상도 진짜 예쁘고 촉감도 부드러워요. 처음에는 어리둥절 하더니 금새 간식을 다 빼먹고 매트를 물어뜯으며 놀더군요. 위쪽은 튼튼해서 괜찮았는데 매트 아래부분은 첫날부터 다 찢기고 안에 있던 솜같은것도 다 빠져서 날라다니네요. 애기는 좋아하긴 하는데 물주 입장에선 내구성이 조금 아쉽네요ㅠㅠ
• 생각보다 크고 애기가 잘 놀아요 근데 탈취제는 안왔어요~ 품절이신건지 ㅎㅎ그래도 좋습니당
• 4개월 푸들애기인데 큰사이즈하길 잘한거 같아요 먼지많다는 리뷰보고 받자말자 건조기 먼지털기2번하고 사료 숨겨주니 미친듯 찾아다니네요 진작 사줄걸싶어요 혼자서도 잘해요~
• 7.2키로 아이쥐예요~ 중형샀는데 충분히 혼자 잘 가지고 노네요 처음할때 노즈워크간식 20개 숨기고 20분정도 혼자 가지고 놀았어요 엄청 열심히 냄새맡고 물어보고 긁어보고ㅎㅎ 아이 놀이에 도움되서 좋아요^^~
• 안타깝지만 먼지가 너무 앉아서 버렸습니다. 세탁 해도 부푸라기 때문에 못 쓰겠어요. 기대를 많이 하고 선물로 사준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