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사탕 츄파춥스 슬림휠 120개입, 1.32kg, 1개

상품요약

• 어릴때 학원끝나고 친구들이랑 사먹으면서 학원 봉고차타고 집가던 추억이 있어요. 수납하는데 수납함이랑 수납함 사이에 공간이 비어.. 무얼 놓을지 고민하던 때에 수경식물이나 화분이랑 오브제류랑 머가좋을까 고심하다가 당이 떨어지는거에요. 간식거리 보다가 얼떨결에 찾았습니다. 왠일이야 그대로네.. 성인이 되고.. 큰 캔에든것, 작은 플라스틱 통, 콜라랑 오렌지 탄산 느낌 나는것 먹어봤지만.. 이건..우리 알자나요. 어릴때 먹었던 그 모양 그대로 쿠팡에 있다니요..ㅎㅎ 엥?? 이걸놔볼까?? 다른분들 리뷰 꼼꼼히 보니 더 갖고싶은거에요. 워낙 인터넷 쇼핑 좋아하지만.. 특히나 코시국 이후로는 집앞 슈퍼는 물론이고 마트도 잘 안가고.. 언제부턴가는 이 춥파춥스는 거의 못 본거 같은거에요. 막.. 합리화시키면서 구매 각 잡고 제일 중요한 길이와 어울림을 살폈는데 뭘 고민해..ㅋㅋ 바로 알록달록 추억 가득한 춥파춥스를 들였습니다..크 ♡ 후기 배송은 말해뭐해요.. 쿠팡이잖아요♡♡♡♡ 사탕 전체가 랩에 촘촘히 싸여 왔어요. 그리고 맨위에 포인트 있지요. 마치..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에 올리는 별같은.. 춥파춥스 헤드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건 꼽는거에요. 이제껏 아예 첨부터 붙어있는건줄 알았는데..아니었네요. 깨진것 없이 왔고.. 맛을 살펴보니 몇가지 변경되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콜라, 초코바닐라, 딸기우유 맛이 그대로 있어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어릴적 작은 추억이 이젠 춥파춥스를 통째로 사는 어른이 되었네요.^^
• 참고로 집에는 성인만 있습니다. 달다구리한 간식을 좋아해서 가끔 입가심용으로 쟁여두고 챙기는 편인데, 집에 츄파춥스 좋아하는 성인이 있어서 이번에 넉넉하게 한 번 주문해봤네요. 틴케이스에 들어있는걸 주로 주문해보다가 이번에는 슬림휠 모델로 주문해봤는데, 뭔가 인테리어소품같고 좋네요. 그냥 집에 이렇게 비치해두는 것만으로도 뭔가 집 분위기가 화사해지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이라 일석이조 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어릴때는 카운터에 놓인 츄파춥스 맛 고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되니 아예 이걸 통째 살 수 있게 됐네요. 이.것.이.어.른.의.플.렉.스 ✔포장 포장은 생각보다 잘 되어 왔어요. 스탠드케이스에 사탕이 촤라락 잘 꽂아진채로 랩으로 둘둘 감아 왔거든요. 그래서 랩포장만 잘 벗기면 그대로 놓아두기만 하니 편하게 왔던 것 같아요, 위에 로고판은 따로 포장되어 있고, 꺼내서 꽂아 주기만 하면되는데 다섯살애기도 꽂을 수 있을만큼 아주 초심플 간단합니다. ✔맛, 종류 갯수는 총 120개라고 하는데, 끈기나 의지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일일히 다 세어보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120개가 정말 제대로 왔는지는 확인불가이지만 빈구멍이 없으니까 뭐 제대로 온게 맞겠죠. 종류는 총 8가지 맛이 있는데, 딸기, 딸기크림, 초코바닐라, 콜라, 포도, 사과, 오렌지, 라임맛이에요. 일단 비중은 고르지 않아요. 그냥 딸기맛이 제일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콜라맛부터는 12개씩만 있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 맛이 아래쪽에 있는 분들이라면 약간 그부분에서 아쉬울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단점? 한가지 단점이랄까..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안그래도 까먹기 힘든 사탕이 늘어붙어 잘 안까져요. 애매한 계절에 대체로 비치해두기보다는 찬바람불때나 에어컨 틀때만 실온에 비치하는 게 낫겠어요.,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 ■■■■■■■■■■■■■■■■■■■
• ㅡ 주문일 : 23. 6. 4. ㅡ 배송일 : 23. 6. 5. 츄파춥스 슬림휠 120개입, 1.32kg, 1개 (일칠사육공) 재구매입니다. 다 먹어 가니 딸아이가 기운이 다운되는거 같아서 바로 구매했어요. 이번에도 편의점 접수한 기분이에요~ ^^ 거치대가 있으니 맛별 재고파악 한눈에 가능하고 자리차지도 크게 안하니 좋네요. 역시나 뽑아 먹기 편하고 재밌어요~ 살펴보면요~ 우리가 잘 아는 총 8가지 맛이고요. 120개, 한층에 12개씩 총 10층입니다. 맛의 분포는 딸기 24 딸기크림 18 초코바닐라 18 오렌지 12 사과 12 포도 12 라임레몬 12 콜라 12 이번에도 이렇습니다~ 트리형 추파춥스는 재주문도 맛구성이 한결같아 너무 좋네요~ 최대 장점이죠~ 맛의 분포가 고르다는거요~! 츄파춥스는 앞으로도 무조건 거치대(트리형)로 구매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달달한 막대사탕 하나가 이리도 사람 마음에 위안이 될 줄이야~ 츄파춥스를 대량으로 사서 먹게 되면서부터 줄곧 드는 생각입니다. 재주문, 배달이 오자 입꼬리가 무한대로 올라가는 딸을 보니 저도 기분이 너무 좋고요~ 거치대가 꽉 들어차 있으니 보기만해도 든든 그 자체에요~♡♡ 다 먹으면 당연 재구매입니다~^^!
• ㅡ 주문일 : 23. 2. 25. ㅡ 배송일 : 23. 2. 26. (새벽배송) 츄파춥스 슬림휠 120개입, 1.32kg, 1개 매일 550g 짜리 재구매 하다가 너무 금방 먹어서 이번엔 1.32kg 으로 구매해 보았어요. 우리가 편의점 가면 흔히 보는 거치대 비주얼의 추파춥스에요. 사탕 거치대에 처음부터 꼽혀져 있어서 골라 뽑아 먹기가 편하고 맛 별로 재고파악도 한눈에 가능합니다. 120개 맛 구성을 보자면요~ (한 층에 12개씩 총 10층) 서비스 없음. 역시나 총 8가지 맛이고요~ (개당 약 일오영원 꼴) 딸기 24 딸기크림 18 초코바닐라 18 오렌지 12 사과 12 포도 12 라임레몬 12 콜라 12 이렇습니다. 갯수면에서 딸기맛이 가장 우세하지만 550g 짜리에 비하면 맛의 비율이 고르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550g 짜리는 맛 분포가 들쑥날쑥 뽑기 운 인거 같았다면 이번 1.32kg은 확실히 다르네요. 남편은, 몸에도 안 좋은 사탕을 뭘 그리 많이 샀냐는 눈빛이지만(당신 담배가 더 안 좋아요) 새 학년 올라가 새로 적응하는 아이에게 조금이나 위안이 됐으면 해서 대용량으로 구매해 봤어요. 아이와 저는 신나고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좋습니다. 편의점을 접수한거 같아서요. 아이가 친구들에게 추파춥스 트리를 자랑했는지 하교 후 집 앞에 몇 명이 쪼르륵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여운 녀석들~ 저희 아이가 친구들에게 줄 추파춥스를 취향별로 골라 챙겨서 나눠주고 오더군요. 달달한 사탕 하나가 기분을 좋게도 해주자나요? 어른인 저한테도 때때로 위안이 되는데 아이들에겐 어떻겠어요~ 별거 아니지만 아이 마음을 어루만져 준거 같아 추파춥스 트리~ 사길 잘했다 싶습니다. 추파춥스 하나 입에 물고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츄파춥스 슬림휠 120개입, 1.32kg, 1개 , REVIEW START!❤ ✅장점 1. 8가지의 다양한 맛을 쏙쏙 뽑아먹는 재미가 있는 제품입니다. 2. 양이 많은데다가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3. 운전 중, 공부하다가 졸릴 때, 아기들 간식 등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4. 막대 사탕 이므로, 손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5. 사탕 자체만으로도 깜찍하고 예뻐서, 딱 전시해두면 인테리어효과도 있습니다. 6. 낱개로 1~2개씩 사먹는 것 보다 저렴합니다. 7. 돌잔치 용으로 준비하신다면, 요게 하나의 소품이 되어 돌잔치를 빛내줍니다. 8. 사탕 타워의 느낌으로다가, 하나 구비해 두시면 든든한 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점 1. 은근 칼로리가 높아서 하나 두개씩 먹다보면 뚠뚜니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어린 아가들이 있는 집이라면, 자꾸 달라고 할 수도 있기에 숨겨놓아야 합니다. ✅총평 ▶우리 아가 돌잔치 때 사용하려고 구매하였어요! 위에 츄팝춥스라고 써져있는 꽃모양 판때기(?)는 쉽게 꽂을 수 있었구요. 그 판때기에 아가 얼굴 붙여놓으니 그것도 하나의 소품이 되더라구요. 돌잔치에 오신 손님들이 하나씩 쏙쏙 가져가시고 좋아하셨어요ㅎㅎ 특히나 아가들은 두세개씩 가져갈 정도로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탕이라 인기가 좋았어요. 어른들도 재밌다며 몇개씩 챙겨 주머니에 넣으셨고요ㅎㅎ 한 분씩 다 가져가시고도 남아서 지금은 저희집에 전시해두었답니다^^ 그정도로 양이 넉넉해서 오래 두고 먹기 좋아요. 그리고 플라스틱 거치대 자체가 견고해서, 굉장히 튼튼해요. 다 먹고 나면 요 거치대만 따로 요긴하게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격도 낱개로 사는것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맛이 있어 원하는맛을 쏙쏙 뽑아먹을 수 있어 먹는재미도 있어서 만족해요. 첫 아가 돌잔치라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고 정신도 없었는데, 요 츄파춥스 슬림휠 덕분에 무사히 돌끝맘이 되어 감사하고,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생겨 정말 만족합니다.
• 발렌타인데이때 남편에게 저렴이 초콜릿 줬더니, 자긴 안준다고 질투하는 딸을 위해 츄파춥스를 주문했습니다. 마트에서 개당 200원씩 주고 사먹었는데... 직접 이렇게 많은 양의 츄파춥스를 갖게 되니 왜 이렇게 신나죠ㅠㅠ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일단 포장은 박스+랩핑으로 꼼꼼히 돼서 왔구요~~ 뜯어보니 아주 사탕이 영롱하네여ㅋㅋ 양 진짜 대박 많아요. 많을지는 알았지만 이렇게 실물로 보니까 어마어마한 느낌이에요. 양도 많고 츄파춥스도 귀엽게 깔별로 정렬되어 있어서 마치 우리집이 마트가 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ㅎㅎ 애한테 줬더니 아주 소리지르고 방방뛰고 난리났어요. 크기도 크고 양도 많고 무게도 제법 무겁습니다! 유통기한이 22년 12월까지라 대략 1년 반 넘게 남았는데 요걸 다 먹을수 있을지..ㅋㅋ 유치원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몇개씩 보내도 될거 같아여. 맛은 8가지 맛이 골고루 있는데, 개인적으로 콜라랑 우유랑 섞인 딸기맛이랑 라임맛 좋아하는데, 걔들은 몇개 안돼요ㅠ 그냥 상큼한 딸기맛이 제일 많이 들어있어요. 콜라맛이랑 라임맛 좀 많이 넣어주시지...ㅋ 아무튼 보기만해도 배부르고 예뻐서 딸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거 같습니다ㅎㅎ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에요. 도움이 돼요 하나가 제겐 아주 큰 격려가 된답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밥을 먹고나면 무언가를 꼭 먹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스트레스라서 그런지 뭔가 씹을만하고 식후땡 같은거 해야 직성이 풀리네요.. 이제는 하루전에는 리필백이 도착했고 여기에 없는 라즈베리맛이 생겼는데 여기에는 기존 오리지날 초코맛과 라임맛, 사과맛, 딸기,딸기크림맛 오렌지 포도가 있네요 오리지널보다 전에 시킨 리필백에서 빠진 맛이 너무 많아 아쉬웠습니다 맛이 총 5개였는데 이 슬림휠은 여러가지 있네요 진짜 딱 120개 온것 같고 먼지쌓일까봐 일단 뽁뽁이 둘러 싼채 책상구석에다 놓았습니다 언제든지 몇개 가져가서 지인들도 나눠주고 조카들도 나눠주고 저도 먹어야겠습니다 다른 곳은 재고가 없어 품절이라고 바로 구매취소 두번이나 당했습니다 ㅠㅠ 근데 여기는 재고가 있어서 안심하고 구매했는데요 여기서 잘 산듯 싶습니다 슬림휠 말고 다른것도 판매하시던데 가끔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것이 있으면 구매할의향이 남아돌아요 ㅅ무엇보다 상품포장이 마음에 들어요 유통기한은 아마 살짝 보이는것 같은데 일단 1년이상 남는것같아 행복하네요 1년안에 다 먹을것 같지만요 많이 파세요
• #구매품목 + 츄파춥스 슬림휠 120개입 #구매일자 2022년 10월 28일 #배송완료일자 2022년 10월 29일 #구매이유 & 솔직후기 아이들의 사탕사랑은 무한입니다 보라색 사탕 좋아하고 먹고싶다던 아이 편의점에서 통에든거 낱개로 판매하기에 봤더니 보라색은 없고.. 통으로사려다 한번에 뽑아 먹기쉽게 타워를 구매해봅니다ㅋㅋ 역시나 대용량으로만 사다가 사니 새롭기도하고 아이들이 신기해하기도하고 좋아하네요 사탕 좋아하지 않는 저도 눈앞에 있으니 하나씩 뽑아먹게 되네요 역시 츄파츕스네요 주로 미니 사이즈 먹었었는데 크니깐 확실히 오래 먹긴합니다 아이가 안좋아하는 맛도 골고루 골라먹고 재미있어하네요 간혹 다른사탕도 꼽고 들고 놀려고해서 난감하긴 했으나 한번쯤 사볼만한 잇템인거 같아요 한번사면 박살나지 않는한 쭉 사용가능하니 더 좋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포장이 정말 착실하네요 ㅋㅋㅋ박스안에 박스로 되있고 래핑이 엄청 되있는데 덕분에 안깨지고 성하게 받은거긴하지만 뜯을때 조금 성질이 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잡아당기며 칼로 뜯었습니다 손조심하시고! 사탕봉투 안찢어지게 조심하시구요!!!! 편의점거 통째로 가져온 이 기분 ㅎㅎㅎ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맛도 고루고루 있구 유통기한이 22년까지더라구요!!! 금방 먹을테지만 유통기한이 넉넉하니 괜히 기분좋은 위에 뚜껑을 꽂으면 더 모양새가 나지만 저는 냉장고로 들어갈거기에 내던지고 냉장고 가장 안쪽으로 넣어뒀어요 날더운데 포장지에 끈덕하게 붙는거 너무 싫어해서 시원한 사탕이 더 좋기도 하고 무엇보다 5살꼬맹이가 있어서 아들 팔이 절대 안닿는곳에 넣어뒀습니다 그곳은 냉장고 가장 안쪽 ㅋㅋㅋㅋㅋ제 제량으로 제한적으로 줄수있으니 좋습니다 무튼 너무 좋아요 시원해서 좋고 맛별로 있어서 좋고 저는 제맘대로 꺼내먹을수 있고... 다만 남편놈때문에 조금 불안하긴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