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900ml, 1개

상품요약

• ** 구매 이유 아침마다 아니 매일 사용하는 식용유, 백 모시기만 사용하던 어린시절 생각이 나지만, 이젠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넘쳐 남니다. 하지만 구매는 언제나 쿠팡 로켓배송이 되느냐 아니 냐죠. 평점도 좋고 구매이력도 엄청난 카놀라유로 오늘은 구매 해봅니다. ** 사용기 요즘은 어려가지 원재료의 기름들이 있다보니 현미유,올리브 유, 카놀라유 콩기름 기타 등등….일단 제품에 가장 앞에 라벨 이 붙어있는것중에 눈에 띄는건 캐나다산 ㅎㅎ 왠지 이게 크게 느껴집니다. 국내 식품의 대표격 브랜드 오뚜기 그리고 좋은 제품의 프레스코 네이밍까지 붙어 있어서 일단 믿음이 갑니다. 가장 눈에 띄고 사용이 편했던 것은 바로바로 사용 용기입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게, 계란 후라이, 타코야끼 등등인데 계란 하나 붙이는데 실수로 왕창 기름을 붙는다던지 타코팬에 조금 일정량을 붙어야하는데 멈치지 못하고 나온다던지 이런 경험 들은 다들 있으셨을거에요. 그런데 제품의 맛과 냄새를 떠나 기름을 사용하다가 느껴지는 여러가지 불편함이 이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깔끔마게나 구백미리의 적당한 용량이나 구멍이 작고 기름을 붓고 멈추는데 용이하게 만든 구조..걱정 이 줄어듭니다. 너무너무 괜챦은 제품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 습니다. 집에서 너무 편리히게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 ⭕️구매제품: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900ml ⭕️구매동기 애미누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편이다보니 기름을 많이 써서 늘 미리 사놓고 쓰는 제품입니다. 이번에도 떨어지기 전에 주문했어요^^ ⭕️솔직한 구매후기⭕️ 애미는 여러 제조사의 카놀라유를 다양하게 사용해보았어요. 카놀라유라는 이름이 붙은 대부분의 제품들은 원재료가 비슷한 경우가 많았어요.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 카놀라유는 ⭐️캐나다산 100%⭐️되겠습니다~!! 사실, 제품 용기의 디자인을 제외하면 특별하게 좋거나 나쁜 제품은 찾기 어렵습니다. 다 비슷비슷 하거등요~^^ 갓뚜기 갓뚜기 하는데는 이유가 늘 있기마련!! ⭐️카놀라유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 건강을 생각한 식물성 식용유로 종류 및 등급은 정제유채유입니다~^^ ⭐️올레인산이 60g함유되어있다고 해요. 올레인산은 몸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피부 재생을 돕는 등 이로운 작용을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일반 식용유같지만 콜레스테롤이 0%입니다. 애미는 왠만한 기름들어가는 요리에는 다 사용하고 있어요. 계란후라이, 볶음밥, 토스트도 가능해요^^ 개봉 후에는 뚜껑을 닫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주세요~!! ✳️ 주의사항 ✳️ 기름이 과열되면 기름이 튀거나 연기가 나고 불이 붙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과열된 기름에 물을 넣지 마세요. 겨울철 또는 낮은 온도에 기름을 보관할 경우 동결현상으로 색상이 혼탁해지거나 입자 형태가 보일 수 있으나 상온(20℃)에 두면 투명한 색상으로 돌아오며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요. 생산 시기별 제품의 색상이 다를 수 있으나 원료의 수확시기, 산지에 따라 발생 가능한 차이이며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요. 개봉 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시고 가급적 빨리 드시기 권해요. 이 제품은 대두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리얼 솔직 후기였습니다~❤️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ㆍ
• §구매일자 : 2022. 08. 01 §배송일자 : 2022. 08. 02 §구매가격 : \6,050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900ml, 1개>> ◈제품소개 오뚜기에서 출시한 카놀라유 입니다. ◈제품구성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900ml, 1개 ◈체크포인트 ☆카놀라유 100%(캐나다산) ☆안심캠으로 흐름방지 ◈배송 및 포장 역시나 급할땐 쿠팡으로 주문을 하였는데요. 전날 사용중이던 카놀라유가 거의 다 떨어져서 부랴부랴 급하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다음날 바로 집앞에서 받아볼수가 있어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포장도 전혀 파손이나 훼손없이 안전하게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사용후기 요즘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 가격이 너무 비싸졌더라구요. 예전에는 저렴하게 구매를 했던 제품들의 가격이 갑자기 다 올라 구매하는데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최대한 대기업 제품 이면서 저렴한 가격을 알아보다 보니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제품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 는데요. 솔직히 전문 쉐프도 아니고 가정에서 요리를 하다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요걸로 요리를 했는데, 더욱 맛이 좋아졌다? 요런것도 과장이 있는거 같고, 그냥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는 카놀라유 그 제품입니다. 요리할때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고, 저렴하지만 오뚜기라서 믿고 구매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장/단점 §장점 →저렴한 가격 →로켓배송의 빠른 배송 →오뚜기라서 믿고 사용가능 배송 - ★★★★★ 가격 - ★★★★★ 성능 - ★★★★★
• 기름을 돈주고 직접산다?!!!거의 백만년만인듯 기름진 음식을 좋아라해서 많이 먹는편인데 900ml 쨜 샀으니 한참 잘먹을듯   과연..☺️ 카놀라유 한통 사는데 10분 가까이 기웃기웃 품평이 가장 많은건 100설인데 와중에 오뚜기께 보여서 여기꺼 맛이나 보려고 행선지를 급 변경해벌임 사실 기름을 어떤걸 쓰든 튀기고 지지는건 다ㄷㅏ다 맛있는 줏대라곤 1도 없는 입인지라 걍 대충 아무 기름 먹어도 상관없다 물론 튀긴후~ 지진후 끝맛이 꼬소하면 좋고 색이 엄청 곱디고은데 기름 색이 그런건지 아님 통색깔인지 무튼 뚜껑부터 시작해 전체적으로 노랑노랑하다 입구가 아래를 향하고 있는 구조에 흐르지않게꼬롬 만들어놔서 띡 닫고 훅 열때 기름이 솓을일도 튀길일도 없어좋다 첨엔 왜때문에 이캐 만들어놨지 불편스럽게 라고 불평삼았는데ㅠ 쓰다보니 결국 길들여져 이젠 이캐 만들어놓은게 깔꼼하고 아즈편함☺️ 모든 음식의 시작은 뭐다??!! 파다 파ㅏ파기름 그 파기름을 내기위해선 뭐다?!?! 기름기름 카놀라유 뽀끔밥을 야무지게 볶볶하기위해 팬에다 카놀라유를 여유있게 붓고 파기름을 낸다 중간에 함 더 짜내는 사진이 있는데 대략 어른수저로 2개분량 넣긴 넣었는데 그다지 기름지지않았다 이미 파기름낼때 지역활 다한거라서 그 이후에 넣은 기름은 걍 무용지물☺️ 맛이 어떻다 저렇다 그건없는게 기름맛을 보기위함이 아닌 메인음식을 볶거나 지질때 쓰는거라 걍 꼭 있어야하는 주방의 지킴이라 말할수 있을듯 똑 떨어지면 안되는것중 하나로 기름진음식 좋아라 하는 사람텐 유독 필수품같은 존재가 아닐까시푸다:D
• * 구매 일자 : 2022. 6. 20.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식용유 대란이라는 기사가 연일 방송을 통해 떠들어 댔어요~ 식용유를 많이 쓰는 치킨집이라든지 가게는 피해가 클 거 같기는 해요. 하지만 집에서는 식용유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건 아니다 보니 너무 크게 호들갑을 떨며 불안만 가중시키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실제로 가정용 식용유는 가격 변동이 크게 없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식용유를 거의 일 년에 한 두 번 주문하는 거다 보니까 솔직히 가격이 오른 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언제나처럼 가장 저렴한 식용유를 고르지요. 제품 자체에 하자가 있지 않은 이상 머 크리 큰 차이가 있을까요. 여유가 있는 사람은 고급 식용유를 주문하면 되는 것이구요~ 오늘은 애호박전을 만들어 봤어요. 비도 오고 그런 날씨엔 부침개가 제격이지요. 부침개 좀 부쳐야 식용유도 잔뜩 사용하게 되구요. 새 기름이라 그런지 왠지 깨끗한 느낌도 들고 맛도 더 좋은 것 같은 .. 기분탓이겠지요. 요즘 주둥이 부분 깔끔하게 나오는 건 기본입니다. 예전에는 진짜 한 번 따르고 나면 질질 흘러서 꼭 닦아 줘야 하고 좀 짜증이 났었는데 이제는 그런 제품은 볼 수 없는 것 같네요. 깔끔하게 잘 따라지고 흐르는 것 전혀 없어요. 용량이 꽤 있어서 반 년 이상은 사용할 것 같아요. 물론 중간에 부침개 등 식용유가 많이 들어 가는 음식을 많이 해 먹으면 또 다르겠지만요~
• ☆ 구매일시 : 22.9.21 ☆ 구매가격: 육천원 ☆ 용량 : 900ml ♡♡♡내돈 내산. 솔직 후기♡♡♡ 평소 집에서 튀기고 볶고 많이해서 식용유 사용량이 많습니다.아무래도 전쟁영향인가요? 금액대가 저번 구매때보다 다들 오른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ㅜ 그래도 식용유 . 된장 고추장은 필수인데 안살수가 없죠.. (1달반에 한개씩은 사는듯......먼일이여) 저는 식용유를 고를때 왠만하면 카놀라유를 고릅니다. 식용유 사용이 많은 저희집에서는 포도씨유는 감당이 안되고 또 콩기름으로만든 식용유는 건강에 덜좋다는글을 봐서 항상 망설임없이 그 중간인 까놀라유를 골라요 이번에 산 식용유는 ♡오뚜기 프레스코 까놀라유 900ml♡인데 계속 오르는 식용유들중에 한줄기 빛같은 녀석이네요 가격대가 다른 제품에 비해 많게는 2천원 가량 차이가 나기도하지만 품질면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민감하지않아서 잘모르는걸수도있지만 솔직히 모든. 제품의 카놀라유가 품질차이를 잘모르겠어요) 적극 추천합니다ㅡ 또 재구매할생각입니다 해당가격을 유지한다면 또 사고싶습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 [구매이유] 집에 카놀라유가 다 떨어져서 새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맛: 카놀라유는 특별한 향이나 맛이 없어서 요리를 해도 음식의 맛에 변화가 없더라구요. 식용유로 튀기거나 구우면 음식에서 살짝 식용유 냄새가 나는때도 있는데.... 카놀라유는 그런게 없어요. 그래서 어떤 음식을 먹던 다 괜찮았습니다. 카놀라유는 끓는점이 높아서 튀김을 해도 기름이 많이 안튀어서 좋더라구요. 카놀라유는 유채꽃씨에서 압착해서 만든 식물성기름인데 포화지방이 적어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카놀라유는 노화방지와 동맥경화예방에는 도움이 되지만 카놀라유를 오랜기간 다량 섭취하면 치매를 유발할수있다고 합니다. -유통기한: 구매일은 2019년 11월 06일입니다. 유통기한은 2021년 09월 16일까지네요. 충분히 넉넉하게 두고 먹어도 되겟어요. -원료명: 카놀라우100%(캐나다산)입니다. -용기: 용기가 투명색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뭔가 기름이 더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가격: 가격은 마트에서 구매할때와 비슷한 가격이네요. -포장상태: 포장은 특별한거 없고 그냥 뽁뽁이로 감싸서 잘 포자외서 잘 배송왔습니다.
• ☆제품명 ;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언제부턴가 식용유만 먹다가 카놀라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등등 다양한 종류의 기름이 나오면서 선택폭이 넓어졌는데 올중순부터 오르기 시작한 기름은 너무 많이 올라 쇼핑하다 싸다싶으면 사 놓게 되더라구요. 오뚜기 카놀라유가 조금 더 저렴해 구입하게 되었네요.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는 •캐나다산 100% 유채 종자에서 추출했구요. •안심캡 이중마개로 샐 염려가 없어요. •오뚜기 제품에 가격도 저렴하구요 •카놀라유는 내열성이 뛰어나서 튀김,부침 볶음, 샐러드 등 모든 요리에 적합하구요. •포화지방산이 10%로 다른 기름에 비해 매우 낮고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이 풍부해 혈관노화, 동맥경화 등 질병예방에 도움을 준다 하네요. ☆사용 후기는 모든 요리에 없어서는 안되는 카놀라유~ 볶고 부치고 튀기는 음식을 즐겨 먹기에 항상 여유 있게 준비하구요. 아무리 좋은 것도 적당히 먹어야 하구요. 오늘 집가면 고구마 채썰어 튀김요리를 해 볼까해요. 거기에 시원한 맥주한잔~ 오뚜기 카놀라유로 맛난 요리 해드세요.
• 사용하던 카놀라유가 다 떨어져서 쿠팡에서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일단 배송이 아주 스피디해서 좋고요. 굳은 날씨 상관없이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볼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네요. 제품은 파손 없이 멀쩡한 상태로 잘 도착했고요. 역시 카놀라유하면 오뚜기!! 캐나다산 100%으로 기름이 투명하면서 찌꺼기 없이 깨끗하며 특유의 튀는 맛이 없기에 튀김,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때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답니다. 용량도 900ml지만 패키지 디자인이 슬림하게 빠져 보관하기에도 좋고 사용할때도 부담없이 팍팍~~ 잘 사용하고 있네요. 또 카놀라유를 사용하고 난 뒤에 기름이 겉으로 흐르거나 하지 않아 용기 겉면이 오염되고 손이 미끄덩 거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다 쓰고 난 다음에도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