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도구 강아지 발톱 손질 네일 해먹 걸이 미용대 M, 그레이, 1개

상품요약

• 재질도 좋고 엄청 튼튼하네요.다만 저희집 강아지가 잘~~따라주기만 바랄뿐이예요. 사용후 후기남겨요... 손톱.발바닥 털 깎일때마 물어대서 손가락에 피도 마니 보고ㅜㅜ 훈련용 가죽장갑을 껴도 무는 힘이 너무쎄서 손마디가 견디기 힘들정도여서 손.발톱 자를정도가되면 그날은 산책을..진짜 집부터 뜀박질해서 30분정도를 뛰어서 지치게한담에 미친사람처럼 깎이곤 했답니다ㅜㅜ녀석도 힘들겠지만 저는 더~~미칠지경이였어요. 진짜 이것도 반신반의 하면서 돈버린단 생각으로 질렀습니다.첨에 사용할땐...우선 네발 끼는게 혼자하긴 버겁더라구요.누가있으면 잡아주겠지만..전 혼자라서...뒷발먼저 껴서 고리걸어서 제입에 먼저 물고 앞발끼워서 행거에 매달았어요.진짜 오두방정 떠는 녀석이라서 난리날줄알았는데 녀석도 발이 동동 떠있으니까 어리둥절한지 거짓말처럼 그냥있더라구요.손.발톱 털 까지 다 하는동안 으르렁대도 녀석 입이 손 근처에도 오지못하니까 녀석이 포기하고 그냥 매달려있더라구요. 쫌 안스런 맘도 들긴했지만...저 좋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녀석 안전을 위해 하는건데...그래서 저희집 무는 강아지 성공 대 성공했어요. 몇달 써본 요즘후기... 여기다 매달고 두어번인가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요녀석이 이옷을 갖고오면 도망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옷만보면 입질에 물기 시작해요ㅜㅜ 온갖방법을 다써서 매달기 성공하지만 이제는 발이 동동 떠있어도 별게 아니란걸 알았는지 매달린상태에서 고개를 길게 늘어트려서 자기 발톱 자르는 저를 물어 뜯어버릴기세입니다ㅜㅜ요즘은 옷입히는 과정부터 매달기까지 완전 녹촉가 돼요. 얼마나 싫으면 그럴까 하면서도 입질에 물어대는 녀석을 보고있자니... 지금은 행동교정훈련소에라도 보내야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정말 발톱 깎이기 힘들어서 미쳐버리겠어요. 지금까지 후기였습니다ㅜㅜ
• 잘 안 씀 그냥 높게든 낮게든 그 위에서도 발버둥쳐서 .. 발 미용이든 발톱이든 발버둥침. 발 잡아도 손에서 금방 빠져나오게 발버둥. 억세고 드센놈들은 별 소용없는듯함. 사용샷은 4개월쯤 퍼피때. 내 생각이 짧았음 퍼피니 조심조심 경험해줘야했는데.. 더 무섭게 데롱데롱 매달아놨으니...진심 트라우마 ㅅ생겼었음. 이거 믿고 막하다가 휴... 지금은 6개월 되어가는데... 꾸준히 훈련중 발톱 하나 자르고 간식줘가면서 어느정도 진정되고 나도 편해짐. 첨엔 간식 20개 줬었음ㅋㅋ. 지금은 한발에 하나줌. 앞발은 지가 보이니 참아주는데 뒷발은 아직도 난제.. 오히려 산책시키고나서 발 닦일때가 더 유용할것같으나 그마저도 그냥 귀찮아서 안 하게됨. 부지런한 분들만.. 아닌분들은 구매 말리고싶음
• 저희 강아지 첫 셀프미용 시도했을때 입질이 너무 심하고 몸부림을 심하게 쳐서 강아지도 힘들고 저도 힘든 기억이었어요 미용샵 맡기면 전체미용도 할 만큼 순하다는데 셀프미용만 하면 악마로 변신하는 아이라서 구매하게 됐어요 위생미용 같은 경우는 2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씩은 해줘야 하는데 매번 샵 맡기기도 부담스럽고 아이한테도 스트레스일거 같아서 직접 해주고 싶었어요 한번 해보고 안되면 당근으로 팔려고 가격대 저렴한걸로 구매했던건데 첫 사용 해보고 진짜 희열을 느꼈어요 ㅋㅋㅋㅋ !! 공중에 떠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얌전히 잘 있어주어서 엉덩이, 발바닥 다 쉽게 정리 할 수 있었어요 고리도 엄청 튼튼해서 아이가 떨어질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정말 신세계를 알게 해준 꿀템이에요 !!!
• 소형 말티스를 키우는데 10년째 발톱을 못깎아서 미용실에 데리고 다녔어요. 정말 매달고 깎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런 제품이 있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2.5키로로 소형견인데 M 사이즈 밖에 없어서 크면 어쩌나 했는데 얼굴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처음엔 좀 버둥거려서 이대로 실패하나 했는데 뒷발부터 깎아줬더니 앞발 깎을땐 얌전히 있었어요. 저흰 방문틀에 턱걸이용 봉이 있어서 거기에 매달아서 깎았어요. S고리까지 포함돼 있어서 쉽게 사용했습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그렇게 자주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됐을텐데요..ㅎㅎ 지금이라도 대 만족입니다.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사이즈는 딱 맞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너무 약하네요. 단 한번 사용했습니다. 그것도 걸자마자 3초만에 "쁘직 쁘찌찎" 소리를 내며 찢어지네요. 반신반의하며 안전하게 사용했으니 망정이지 혼자서 제품만 믿고 사용했으면 사랑하는 우리 멍멍이 낙사할뻔 했습니다. 제품 튼튼하다고 덧글에서도 본거같은데 이게 맞는겁니까 ? 제품의 하자인지 아님 제가 불량을 받은건지 모르겠네요.
• 아주작은 가위소리, 클립퍼소리에 민감한 아이라 발톱깍기 너무 힘들었는데 올려놓으니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안쓰럽기도 하는사이 발톱 다 깍았습니다. 강추합니다.높이 매달 수록 자르기는 더 수월한것 같습니다. 저희는 턱걸이연습한다고 문에 설치해 놓은 장비를 이용해서 사용중입니다. (참고로 4kg대 아이입니다.)
• 아직 미용전이라 후에 평 다시 올리겠습니다 발만 만지면 입질이 심한 시츄에게 쓸 예정입니다 전에 수건잘라서 고리걸어 문에 걸고 해본적있는데 이런제품이 있는지 몰랐어요 유용할듯 싶어요 추가후기 ㅋ 메달고 미니까 편해요 물릴위험도 적고ㅋㅋ 조금 안쓰럽지만...5kg시츄한테 많이 크네요
• 이렇게 저렴한 아이템으로 넘넘 성공적이었네요 ㅎㅎ 강쥐 표정이 얼떨떨하긴 한데 너무 얌전히 잘 매달려있어요 아이가 6키로. M사이즈 했는데 조금 크긴 하지만 목부분을 접어주었더니 목 받치기도 더 좋네요. 애견샵에 예약시간 겨우 맞춰서 델고까고오고 귀찮았는데 너무 좋어요...번창하세요~~
• 진즉에 샀음 강쥐들이랑 씨름하지 않았을텐데 ^^ 달래가면서 발톱 자르는것도 한계가 있더궁요 ㅜㅠ 우리애기들 성질 드러워서 으르르르를ㄹㅇ 거리고; 오늘 시원하게 잘랐습니다^^ 깔끔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