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용품 펫크미 반려동물 자동급식기, 6L, 화이트

상품요약

• 포장은 매우 꼼꼼하게 잘왓습니다. 사료떨어지는 소리가 좀 커서 놀라서 이틀은 경계를하고 있습니다. 그릇을 빼고 사기그릇을 해도 . 떨어지는 높이가 잇어서 소리가나서 애들용 실리콘 식기를 시켯어요. 실리콘이 소리가 덜나고 세척도 편하고 애들꺼라 안전하더라구요 . 하루 4번으로 셋팅햇고. 지금 보이는게 1단계사료량이에요. 1~40까지라지만... 1~5정도만 쓸것같습니다. 조작은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한번 익히면 설명서 없이도 셋팅이 가능해서 좋습니다만... 시간셋팅이나 수량 셋팅시에.. 58분이면 58번 눌러야하는점과 사료량을 3으로해야하는데 4가되면 다시 40번을 눌러야하는 점이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ㅋ 마이너스 버튼도 같이 잇으면 편햇을텐데... 생각해봣습니다. 그래도 한번 셋팅하면 다시 세팅할일이없어서 괜춘. 셋팅할때 사료뚜껑을 열고 하는데... 닫으면 애들이 조작을 못하는 장점과 셋팅할때 사료냄새를 맡아야하는 담점이잇습니다. 사료 뚜껑은 압착이 잘되서 냄새가 안나서 좋습니다. 먹다남은 사료 약 2키로?를 넣엇는데 반도 안찻네요. 용량 매우 큰듯합니다. 셋팅하고 뚜껑닫으니 끝이네요 ㅋ 용량은 새사료를 사서 사료량 측정해봐야겟네요. 6리터라는 용량이 물이잖아요. 사료량으로 몇키로들어가는지 체크해서 적어주심 좋겟어요. 아직 사료나올 때 조금 경계하지만.. 먹고는 잇습니다.ㅋㅋㅋ 일주일 사용후기. 아침에 밥달라고 앵기다가 갑자기 사료 떨어지는 소리가 나면 후다닥 나가서 먹네요..
• 시간 설정 어려웠엇어요. 설명서 한참 쳐다 보다 시도 해서 10번 누르고 현재 시간 맞췃구요. 배터리 사용 했는데요. 두개짜리는 잘 들어 가고. 하나짜리는. 밑단 부분이 게속 구겨져 내려 가서. 젓가락 이용해서 겨우 구겨 넣엇구요. 날개부분요. 밑단 나사는 풀기 쉬웠으나. 안쪽에 있는건 한참을 돌려도 안되기에 걍 힘으로 당겼더니 나사가 짧아서 그렇게 오래 돌리지 않아도 된는거 였네요. 댓글이랑 설명서 번갈아 보면서. 시간대를 현시간에서 1분씩 늘려서 나오는 양을 확인 하고 테스트 많이 해보고. 나오는 적정량을 설정 해 놨네요. 강아지 밥줄때 미친듯이 달려 들어서. 항상 여기저기 튀는데 걱정 없게 됬네요 첨에 달려 들어서 어떻게든 열어 보겟다고 물어제끼고 하더니. 안되니까 얌전해 졌어요. 현재는 만족 상태입니다.
•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구매했습니다 원래 자율배식하다가 다이어트를 위해 구매했구요 ㅠㅠ 저는 버튼 50번 다시누르는 실수 안 할줄 알았는데 2눌러야할거 3 눌러서 삑삑빅삑 계속했어여^ㅅ^.. 제품은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잘어우러지고 내부 사료넣는 통을 따로 빼서 세척할 수 있는게 가장 좋아요. 초기에 설정만 잘 해두면 따로 터치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 편리하네요. 반려묘,반려견 키우는 집에 선물용으로도 괜찮을것같아요. 사료가 생각보다 많이들어간다길래 크기가 너무 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적당한 크기에요~!
• 어느새 5년차 집사인데 일하면서 매일 같은 양 같은 시간에 밥 주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특히나 저희 냥이는 뚱냥이인데 새해 들어 다이어트 시켜야겠다 다짐하고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급식기 사기로 마음 먹고 정말 많이 알아봤는데 너무 저렴한걸 사자니 오래 못 쓸거 같고 수많은 고민과 리뷰를 보고 나서 이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솔직히 받아보니 이게 7만원 값어치가 되나..? 그냥 반품할까 싶을 정도로 초기 세팅에 대한 설명서가 너무나도 부실합니다.... 세팅하는데 한시간은 족히 걸렸네요; 무슨 설명서가 중요한 내용을 쓰다 만것 같이 생겼구요ㅠㅠ 리뷰도 자세히 적어주신 분이 거의 없어서 거의 독학하듯 하나하나 눌러보고서야 겨우 세팅 완료했네요.. 설명을 덧붙이자면 처음에 코드 꽂고 on 버튼을 누르면 켜지는데 처음 나오는 화면에 바로 현재 시간이 보입니다 그럼 타임 버튼을 계속 누른 상태로 시간과 분을 하나씩 올리면서 맞춰줘야해요.. 이게 내리는건 없어서 한참 꾹 누르면서 한바퀴 돌려야하는게 진짜 화남 포인트구요ㅠ 같은 방법으로 아침, 점심, 저녁, +추가 식사 까지 정하는건데 1,2,3,4를 계속 꾹 누른 채로 세팅하면 되고 Meal sise (회전 횟수)는 성묘 한마리 기준 1번 정도면 한 15g 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이건 그냥 양 내려보면서 얼만큼 돌아가는게 양이 맞는지 설정하면 되는거 같고 따로 확인이나 완료 버튼 누른다거나 완료되었다는 소리가 안나서 이게 된건지 의아했는데 그냥 누르면 자동으로 세팅 완료가 되는거더라구요.... 이 부분도 좀 아쉬웠습니다 또 처음에 날개?라고 해야하나 그건 큰 날개로 미리 부착되어 있어서 그냥 사용하면 되는거였어요 그것도 모르고 이게 왜 두개지?,, 혼자 의아해하다가 적게 나오는게 작은거 큰건 더 나오는거라는걸 나중에 설명서 자세히 읽고 알았다는..ㅎ 아무튼 제일 불편한게 조작법인데 이걸 자세하게 설명서에 설명을 해주시던지 좀 더 심플한 버전이던지 하면 헷갈리지 않고 좋을텐데 가격에 비해 너무... 설명서를 좀 대충 만든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ㅠㅠ 한번 세팅해두니 편리하고 좋긴 해요 또 사료통도 일괄이 아니라 별도로 꺼내 세척할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고 쉽게 열리는게 아니라 임의로 버튼을 눌러야 사료통 열 수 있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사료 내려오는 소리나 음성도 너무 크지 않고 좋은데 설명서랑 버튼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세팅해야하는 그 빡센 포인트,. 그 점만 보완된다면 깔끔하고 너무 크지않아 괜찮고 사료도 많이 들어가서 좋지만 그 세팅 때문에!!! 가성비 좋다 뭐 이렇게 추천하긴 그래요....ㅋㅋㅋ 솔직히 비쌈^^.. 7만원에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봐요 세팅할때 에너지가 너무 소모되서 처음에 짜증난것만 기억남아요... 뭐 하나 잘못 누르면 다시 세팅ㅋㅋㅋㅋㅋㅋ(한숨)... 부디 어.렵.게 세팅한만큼 오래 쓰기나 했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급식기가 정말 낮아서 바닥에 엎드려서 먹을 수 있으니 저런 받침은 꼭 별도 구매하셔야할거 같아요! 전 받침하고도 낮아서 집에 있는 바구니 얹었더니 딱 맞더라구요 저희 고양이는 마음에 드는지 세팅하자마자 바로 사용하네요 제 후기가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기를 (총총총) + 사료 떨어지면 확인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거 때문에 고양이 쫄쫄 굶은적이 한두번 있네요ㅠㅠㅠㅠ 따로 알림이 있는것도 아니고 일정한 주기마다 사료 얼마나 남았나 잘 확인해주셔야 할거 같아요 어영부영 보내다가 고양이 굶은거 알고 식겁함
• 우선 시간 딱딱 맞춰서 나오니 편하긴해요 개인적으로 고마운 급식기이긴 하나 단점들이 몇가지 있어요 밑에 사료 나오는 부분이 닫혀있는게 아니어서 사료냄새가 새어나와요 작은 방에 놔뒸더니 냄새가 방에 가득 차네요 그리고 사료 그릇이 더 싼것도 스텐이 있던데 이건 플라스틱이라 그것도 마음에 들진않고요. 앱을 안깔아도 되고 급한대로 상품평 대충보고 거격대비 괜찮다싶어 주문했는데 장단점들 생각하면 쏘쏘 될거 같긴하네요 후기 -고마운 급식기 맞구요, 개인적으로, 밥이 시간 맞춰 알아서 따박따박 나오니 아무래도 신경을 덜쓰게 돼서 가끔 사료가 얼만큼 남았는지 잊어버릴때가 있어요. 한번은 빈통이 된걸 모르고 반나절을 굶긴 적이 있네요 정기적으로 체크 잘 하세요 위에 언급했던 냄새 문제는 사료를 바꿔서인지, 창문을 자주 열어서인지, 아님 익숙해진건지 요샌 잘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 그냥식기를사용하는데 아기강아지들이생기고 식기여러개를 구매하려다 너무 분잡기도하고 잠깐이든 길게든 외출하거나 집에서도 시간맞춰배식하기에 자동급식기가 좋을꺼같아서 구매했어요 일단 처음엔 배식양조절에서 제가잘못해서 전화를드리니 친절히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 그리곤 몇일사용중인데 배식때마다 음성녹음한 제목소리가 나오니 우리강아지는 신나게뛰어와서 먹네요 수유중이라 배식을 자주 많이 주는편인데 양조절가능하니 더좋은거같아요 디자인깔끔하고 크기도적당하고 전기꼽아서도가능하고 배터리로도 사용가능해요 강아지들이 전기선 물어뜯을까봐 커버가한번감싸고있어서 세심함까지 보이는제품이네요.. 일단 더사용해봐야하겠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한제품입니다
• 키우게 된지 며칠 안됐는데 일때문에 밥을 제때 못챙겨주는 걱정때문에 미안하고 잠을 못자가면서 고민하다가 자동 급식기를 알아봤는데... 지금은 너무 편리해요ㅎㅎ 아이가 새로운 물건에 경계심이 별로 없어 금방 적응했구요 녹음소리가 조금 크게 된거같아 작게 다시 녹음했는데도 밥시간 되면 녹음소리를 귀신같이 듣고 우다다 먹으러 가네요~ 결론: 사길 너무 잘했어요 아침에도 새벽에 일어나 챙겨주지 않아도 되고 설정한 시간에 사료가 나오니 삶의질이 달라졌어요 다른 분들도 고민하지 마시고 구매하시면 좋겠네요 매우 만족ㅎㅎ
• 집에 늘 같이 지내다 12시간 근무를 해야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울집 아이가 식탐이 많아서.....주는대로 먹어서 할 수 없이 제한급식을 했는데 너무 고민도 되고.... 그런데 자동급식기로 걱정 싹~~날렸습니다^^ 너무 좋아요 새벽5시에 소리나면 정말 번개총알 처럼 뛰어나가서 자다가 웃어요 그리고 제품설치 하면서 잘 몰라 문의를 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100퍼 만족합니다
• 어떤분은 소음이 있다하시는데 큰소리는 없어서 강아지가 거부는안해요 근데 조작법이 헷갈렸구요 버튼이 작아서 불편했어요 또..설명서가 간략해서 작은턴을 넣어야되는데 큰턴이라서 양조절실패했다 따로주신게 작은거란걸알고 다시 조립했죠.. 외출시 편하긴하지만 사료냄세 너무나서 뚜껑쪽 랩씌워놨어요 ㅠ 일단 기능상 정상작동에 편리함생각해서 좋아요.. 근데 충전기는 계속 꼽아야되나요? 뽑으면 꺼지던데;; 충전식이 아닌가봐요..건전지 사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