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캡슐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5.7g, 10개

상품요약

• ❤️안녕하세요:) 작은것도 비교해보고 사는 1인입니다! ㅎㅎ ❤️쿠팡에 캡슐커피를 검색하면 정말 많은 캡슐커피가 검색결과에 나타나는데요! 그 중에서도 커피머신과 호환이 되는 캡슐커피를 찾아다녔고 또 그중에서도 가성비가 좋고 리뷰가 좋은 제품을 비교해보고 찾았는데 이 제품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긴 박스에 10개가 쪼르르 담겨서 오는데 박스가 단단한 편은 아니어서 캡슐 커피 몇개가 살짝 찌그러져 오긴 했는데 추출하는데는 별 문제는 없더라구요 ㅎㅎ ❤️일단 가성비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갯수가 10개가 들었으니 1회당 저렴한 가격에 감성적인 순간을 보낼 수 있어요 ㅎㅎ 그리고 맛도 절대 저렴하지 않아요. ❤️사실 가격이 너무 싸고 스타벅스 커피맛이 과연 날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진짜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ㅎ 기대를 너무 안한 탓이었을까요;ㅎㅎ 너무 맛있어서 놀랬네요. 진짜 카페커피 먹는 기분이에요. 우선 향이 좋고 생각보다 풍미가 있으면서 깔끔한 맛이더라구요 저는 우유와 얼음을 때려 놓고 아이스 라떼처럼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정말 맛이 좋았어요. ❤️전 카누 캡슐만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이 더 저한테 잘 맞네요. 특히나 저는 산미 없는 커피를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산미가 강하지 않아서 굿이었어요. 견과와 코코아 향이 잘 어우러진 부담없는 맛이랍니다. 원산지는 스위스, 커피강도는 8이네요. ❤️최상의 라틴 아메리카 원두를 블렌딩하여 진한 군밤 색이 돌 때까지 로스팅했다고 해요. 1971년 스타벅스가 처음 블렌딩한 스타벅스의 첫 커피랍니다. 스타벅스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커피죠. ❤️원두를 직접 가는 것이 번거로울 때 진짜 이 캡슐만큼 간편한게 없는 것 같아요 ㅎㅎ 맛도 기대이상이라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커피머신에 캡슐커피 넣고 추출할때 정말 기분이 좋답니다. 향도 너무 힐링되고 뭔가 나를 대접하는 기분이 들어서 참 좋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적은 가격으로 감성을 꼭 느껴보세요 ❤️무난하고 담백한 가성비 좋은 캡슐커피를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후기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최대한 솔직히 써봤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돼요’를 꾹 눌러주시면 참 뿌듯하고 고맙겄어요!ㅎㅎ 더 좋은 후기로 보답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합리적 소비하시길 바랄게요!!:)
• “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커피) 5.7g 10개입 ” 리뷰를 적어봅니다. 제품 선택에 고민인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중량 ; 5.7g × 10개입 ○ 원재료 : 아라비카 커피원두 100% ○ 맛 : 로스티한 달콤함. 견과의 고소함 너티함, 코코아의 풍미. ○ 로스팅 : 미디움과 다크의 중간. 군밤색이 될 때까지 로스팅한 커피 ○ 커피강도 : 8 ○ 커피용량 : 110ml 머신이 있으면 세상 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캡슐 커피는 갈수록 종류도 다양해져서 골라서 먹는 재미도 있어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가 외출에 발목을 잡을 때는 집에 있는 캡슐 머신을 활용하면 맛있는 커피의 갈증을 좀 날려주더라구요. 스타벅스까지 못 가도 어느정도 맛은 따라주니까 좋아요. 캡슐이 퓩 소리를 내며 커피가 추출 될 때는 집안이 정말 향기로와 집니다. 아로마 테라피가 따로 없어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맛도 고소하고 진하고.. 아이스로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스타벅스 캡슐은 긴 박스에 담겨서 옵니다.. 이케 긴 박스로 오는 캡슐은 배송중에 손상이 잘 되기 때문에 박스 포장이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한두개가 테두리 찌그러짐이 있었는데요 기계에는 걸쳐지긴해서 그대로 사용은 했고, 문제는 없이 추출되네요. ⊙⊙ 내돈 내산 리뷰였습니다! ⊙⊙ 상품에 대해서는 주관적으로 평가하려 했고, 느낀대로 기록하려고 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상품평이 제품 선택과 비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해주시면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머신기를 들이고나서 커피를 자주 내려먹고있는데요. 저는 원두를 직접 갈아 샷을 내리는걸 좋아하지만 동생과 엄마는 그게 귀찮다고 캡슐을 사용해서 많이 먹더라구요. 캡슐은 아무래도 템핑이나 원두를 갈 필요 없이 그냥 쏙 넣고 내리면 되니 확실히 편한감은 있지만 원두의 풍미가 덜 느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전에 일리 머신을 사용했을때 일리 커피들이 생각보다 맛이 너무 없고 향이 없다싶이해서 머신기를 당근행으로 보내버렸는데요. 이번에는 스타벅스에서 미리 한박스 구매해두고 내려먹어보니 차라리 향이 아예 없는 일리 캡슐보다는 스타벅스에서 사먹는 맛과 완전 100% 동일하게 나는 스타벅스 원두가 더 무난하니 먹기 좋았어요. 맛은 진짜 스타벅스에서 사먹는 아메리카노 맛을 그대로 집에서 먹는 맛이예요. 산미도 없고 스타벅스의 탄 원두 그 특유의 맛이 잘 살아있습니다. 당연히 원두보단 맛이 부족하지만 아이스로 간단하게 먹을때, 아침에 졸린데 빨리 한잔 하고싶을때 하나씩 까서 내려먹으면 편하고 좋아요. 맛도 실패할일이 없으니 괜찮구요. 동일한 캡슐로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버전도 먹어봤는데 하우스 블렌드가 가장 좋은것같네요 ㅎㅎ 저는 얼죽아라 아이스로먹는데 처음에 스벅커피 그 맛 그대로라 깜짝 놀랐어요. 기대를 1도 안하고 사서 그런것같기도해요! 캡슐을 사야하는데 원두 종류를 모르시겠는분들, 그리고 캡슐 초보분들은 스벅 캡슐로 입문하시면 실패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내돈내산 후기 남깁니다. 23년 7월 28일 구매한 제품은 2023년 3월 10일 제조 되었으며 유통기한은 24년 6월 10일까지 입니다. 그동안 해외직구로 주로 구매 했었는데 요번에 알아보다 보니 쿠팡의 국내 정식수입품과 비교해도 몇천원 차이가 없고 심지어 배송료를 추가하면 쿠팡보다 더비싼 경우가 있네요. 네스프레소 호환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는 룽고(110ml) 입니다.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코스타리카,콜롬비아,포루투칼등)에서 재배된 원두를 사용하며 견과와 코코아향이 감돕니다. 1971년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블랜딩한 커피가 하우스블랜드라고 합니다. 당연 스타벅스의 대표 커피 입니다. 로스트 단계는 블론드로스트 < 미디엄로스트 < 다크로스트 이중 미디엄 로스트 이며 총 12단계중 8단계에 해당합니다. 네스프레소 호환캡슐의 경우는 스위스에서 제조 한다고 합니다. 저희집은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중에서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를 가장 선호 합니다. 산미는 약하고 코코아향이 진하면서 끝맛에는 견과류의 향이 좋습니다. 네스프레소에서 나오는 캡슐은 첫구매시 종류별로 어지간한건 먹어 봤지만 심심하거나 단조로왔고 일리와 카누 호환 캡슐도 먹어 봤지만 저렴한 저희 입맛에는 그냥 커피 정도로 느껴 졌습니다. 그런데 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의 경우는 첫맛,중간맛,끝맛 까지 진하게 느껴 지고 또, 얼어 죽어도 아이스로 먹는걸 즐기는 저희에게 딱 좋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 포장박스가 조금 찌그러져도 캡슐만 손상이 없으면 상관없음 주의인데 포장박스조차도 찍힘 하나없이 아주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평소 스타벅스 커피를 이용하는 편은 아니나 커피캡슐은 항상 스타벅스로 선택합니다. 스타벅스 캡슐커피 만큼 제 입맛에 맞는 캡슐커피를 찾지 못했거든요. 항상 먹던것만 먹어도 질리지않고 언제나 맛있습니다. *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한박스당 10개 들어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원두를 블렌딩한 커피 이 하우스블렌드는 많은분들이 가장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캡슐커피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매일 먹어도 질리지않나봅니다. 적당히 진한느낌의 커피이고 커피를 내린 후 얼음을 가득담아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먹습니다. 처음에는 진한느낌이지만 얼음이 녹으면서 천천히 먹는동안에도 적당한 농도를 맞추며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더욱 맛있게 보이는 크레마도 한가득 살아있습니다. 커피향도 참좋아요. 적당히 씁쓸하며 산미가 없어서 제 입맛에 맞습니다. 산미가 아예 없진않은것같으면서도 산미없는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 딱 좋습니다. 고소함과 씁쓸함 그 사이, 부드러운 커피맛입니다. 당연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갓 뽑은 신선한 커피의 맛이 나서 참 맛있습니다. 매장가서 커피사지않아도 이런 맛있는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다는게 여전히 신기하고 참 좋습니다. 다른 캡슐커피에 더 도전할 의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스벅 하우스블렌드 맛은 계속 먹을것같네요.
• ※ 상품명 :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by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 품목 : 식품 항상 네X버 쇼핑에서 구입해서 정기적으로 구입했는데 쿠팡은 무배에 가격이 더 저렴해요!! 어차피 같은 제품이면 구입하시는거면 여기서 사는거 추천해요 저희 캡슐머신기(죽여달라고 하는중)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진짜 다년간 오래동안 먹었어요 □ 만족하는 점 □ ▶ 가격 가격 자체가 대박!! 지금까지 검색안하고 네이버 쇼핑에서 사먹은 저를 후회해요 거기다가 무배까지 더하면 여기가 제일 저렴합니다 ▶ 맛 정말 오랫동안 꾸준하게 이것만 사먹었어요!! 다른맛도 사먹어봤는데 여기저기에 타먹고 하기에는 이것만 한게 없어요 쓴맛도 덜하고 전 산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산미도 별로 없어요 그냥 아메리카노로 타먹기도 좋고 우유에 타먹어도 좋아요 ▶유통기한 23년 8월 11일에 구매했는데 유통기한 24년 6월 28일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기간이 넉넉해서 다음에는 좀더 대용량으로 사서 먹을래요 □ 불편한 점 □ 불편한 점이 있을까요? 커피값 아낀다고 처음에 먹었는데 카페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좋아요
•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 ✅ 구매계기 회사에 캡슐커피머신이 있는데 캡슐 커피머신으로 자주 커피를 내려 마시는데 캡슐이 다 떨어져서 구매했습니다. 스타벅스 캡슐이 가장 무난하고 괜찮은거 같아서 미디움 강도 캡슐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맛 스타벅스 캡슐커피를 자주 마시는편인데 그 중에서 하우스블렌드 맛 제품은 평소에 커피를 부드럽게 마시는걸 좋아할 때 마시는 캡슐입니다.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맛은 강도 9정도의 중간 강도의 캡슐로 상당히 부드럽고 부담스럽지않은 정도의 강도를 가진 무난한 커피맛입니다. 이 제품은 커피향도 거의 없이 은은하면서 강도도 적당하고 부드럽게 마시는 커피라서 정말 부담스럽지않게 마시기에 너무 좋습니다. 다만 커피향이 진하게 올라오는걸 선호하거나 부드러운맛보다는 강하거나 약간의 향이 느껴지는 커피를 선호하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하지만 호불호없이 그냥 무난하게 커피 한잔하시는걸 선호하는 분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특징 스타벅스 캡슐을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그 중에서 하우스블렌드 맛은 확실히 가장 무난한 맛이라고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몇몇 캡슐은 커피향이 진하게 올라오는 것도 있고 적당하게 올라오는 것도 있고 그런데 하우스블렌드는 커피향도 은은하게 거의 없고 맛도 부드러운 편이라 어떻게보면 약간은 너무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기도하지만 그만큼 부담없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는 하우스블렌드를 마시다가 가끔 향이 특이하거나 진하게 올라오는 커피를 마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가끔은 스트레스 받을 때 강도가 쎈 커피를 마시는것도 나름 힐링되는 괜찮은 선택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하우스블렌드로 너무 커피의 자극적이거나 색다른 맛에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로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 총평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맛은 정말 평소에 무난하게 지속적으로 마시기에 좋은 맛과 향을 가진 무난한 커피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우스블렌드를 가장 많이 먹는편입니다. 거기에 간혹 자극적이거나 특이한 향을 한번씩 먹어주면서 색다른 맛을 즐긴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이 생기고나서 커피캡슐을 사야하는데, 스타벅스 캡슐커피로 고르게 되었어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바로 이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로 1개씩 먹어봤습니다. 일단 저는 산미없고 고소한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다른 후기 찾아보니 스벅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이 하우스블렌드가 산미없이 즐기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유통기한은 길지않지만 언제나 빨리빨리 먹기때문에, 특히주말에는 가족모두가 한잔씩 먹으면 금방 없어지니 유통기한은 크게 상관없었어요. 이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의 특징은 견과,코코아맛,아로마,바디감,풍미인데 뭐 견과 코코아 등은 잘 모르겠지만 진짜 고소하고 산미도 없고 좋네요~ 크레마도 풍부하고 커피좋아하시는분들은 무난하게 즐기기좋은 베이직 캡슐커피인것같아요. 고소하고 누구든 좋아할 맛같은? 저는 더 진한 맛을 좋아해서 1위) 스벅 에스프레소 로스트 2위) 스벅 하우스블랜드 순서인것같은데, 하우스블랜드는 가볍게 즐기기좋은것같아요. 뭔가 힘을 내야해! 정신차리고 싶어! 카페인 카페인!! 이럴땐 스벅 에스프레소 로스트 ㅋㅋ 밤이라 커피마시면 안되는데,,, 마시고는 싶네? 고소한 커피..~ !! 이럴땐 이 스벅 하우스블렌드를 먹고있어요. 요건 맛취향이니까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ㅎㅎ 무튼 항상 스벅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하우스블렌드는 항상 쟁여 사먹고있는만큼 만족도 높은 캡슐커피랍니다
• 일상에서 커피는 늘 함께 하죠. 커피로 아침잠을 깨우고 커피로 나른함을 깨우죠~ 캡슐 홍수시대 나에게 맞는 캡슐 찾는 일 쉽지 않아요. 네스프레소 캡슐 종류별로 꽤 오래 맛 경험했고~ 일리 캡슐도 물론 즐겼죠~ 그 외에도 정말 캡슐커피 종류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캡슐은 네스프레소가 개발했지만 이제 특허기간 끝나서 누구나 캡슐커피를 만들 수 있어요. 간혹 맛 미달의 캡슐들도 있으니 그건 피할 수 없지요. 너무 저렴하다 싶은 캡슐커피는 살포시 고민 시간 가져야죠. 가장 많이 사랑받는다? 그만큼 호불호 없이 대중적인 맛 이기도 하다는 얘기겠죠^^ 내 입맛이 다른 사람들과 같을 필요는 없어요~ 다만 어떤 캡슐을 선택할까 고민스럽다면 도움이 될 거에요. 스타벅스 매장에서 마시는 커피 맛과 가장 비슷해요~ 스타벅스는 19771년 생~ 스타벅스가 처음으로 만든 커피가 바로 하우스블렌드에요. 놀라운 심플함!!! 최상의 라틴 아메리카 원두를 블렌딩하여 진한 군밤색이 돌 때까지 로스팅한 커피예요. 로스팅할 때 생긴 약간의 달콤함에 견과와 코코아 풍미를 더해 더욱 맛있어요~ 강도8 Lungo 110ml 산미 거의 없어요. 산미 또한 개인 취향이 많이 나늬더라고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은 것 같아요. 행복은 비싸고 많고 유일한 것을 가져야만 채워지는 것도 아니죠.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늘 존재하고 있어요. 따뜻하게 내려진 커피 한 잔으로도 충분하죠^^ 행복하세요~ 늘♡ ////////////////////////////////////////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콕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