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조토발매트 모노니크 빨아쓰는 규조토 발매트, 01 럭키데이

상품요약

• 모노니크 빨아쓰는 규조토 발매트 2022.08.01에 주문했습니다. ● 필요성 발수건 사용하는게 가장 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발수건 따로 세탁 등 관리도 귀찮고 규조토 놓는게 편해서 또 샀어요. ● 1세대, 2세대, 3세대 차이 어쩌다 보니 돈 아깝게 1,2,3세대 모두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 1세대 그냥 딱딱한 돌판, 밑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야 안정적임. 물 흡수력이 가장 좋음, 사포질 등 관리 귀찮음. 가루 날림, 더러워 보임 세탁이 불가하다시피 하다보니 위생상 걱정됨. - 2세대 방석처럼 생겼고, 물 흡수력 중간, 유연하게 접히기도 하고 발등도 닦을수 있음. 겉커버 따로 분리되어 세탁 가능, 본품은 세탁이 안됨. 발바닥만 닦을 땐 괜찮은데 발등 닦으려고 하다보면 미끄러움. 이럴바엔 발수건 쓰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듬 - 3세대 발매트 형태로 사용시 가장 안정적이고 미끄러지지 않음. 물흡수력은 3세대가 제일 별로(제 체감일뿐이니 고려해서 보세요^^;) 요가매트만큼 유연하고 말아서 보관 가능. 세탁이 굉장히 편하고 오염에 강함. ● 3세대 추가 매트 아래쪽은 고무 매트라서 안 미끄러워집니다. 발에 직접 닿는부분은 까슬거리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적당한 촉감이고요. 디자인, 색상이 아주 여러가지가 있어서 집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 가능한점이 좋습니다. 세탁은 2~3주에 한번 하라고 하는데 귀찮아서 1달에 한번정도로 합니다. 욕조에 세제 풀어서 담궈놨다가 솔로 박박 문지르고 나서 잘 헹궈주는 정도만 합니다. 규조토가 점점 진화하는게 신기하면서 사용도 편하고 좋습니다. 다만 저번 세대 제품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단점만 보완하는 업그레이드는 아닙니다. 2세대 3세대 라는 말은 그냥 갖다 붙인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1,2,3 세대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다 써본 저로써는 3세대 선택할거 같아요.
• 보통 발매트 주기적으로 빨래하고 건조하고 그래서 집에 네개나 그비해두었는ㄷ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규조토 발매트가 있다는걸 알고 저도 구매했어요 그친구 집에 있는 매트는 단색이고 때가 좀 껴있었는데 이거는 디자인도 있고 배경 디자인이 흰색이 아닌 베이지 톤이라 때가 껴도 잘 티가 안날꺼 같아 샀어요 무엇보다 빨아쓸수 있다고 해서 소모품이 아니고 계속 사용할수 있다니 ! 그래서 주문했네요^^ 스마일 디자인이 기분 좋게하는 뭔가 있는거같아요^^ 뒷면에눈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서 물기가 있어도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있어요 겉면은 푹신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단한 느낌이에요 물흡수는 100프로 까진 아니도 70프로 정도? 그래서 물기가 있을땜 발을 동동굴려서 물기를 제거해요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새상품 사용 새상품 사용시 규조토 분말이 묻어날 수 있습니다 젖은 천으로 부드럽게 닦은 후 물로만 세척하시고 그늘에 세워 하루에서 이틀 정도 말린 후 사용해 주세요 ​ 2. 사용중오염 사용중 오염이 심한 경우 물로만 세척하시고 꼭 그늘에 세워서 하루 정도 말린 후 사용해 주세요 ​ 3. 흡수력 저하 장기 사용으로 인해 제품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막혀 흡수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물로만 세척하시고 그늘에 세워서 하루 정도 말린 후 사용해 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
• 배송왔을때 고무냄새 조금 났고 가루가 날린다길래 세탁망에 넣고 중성세제 넣어 울모드로 돌리고 그늘에 거의 10시간 말린뒤 썼어요. 기존에 1세대 규조토 쓰고 있었는데 이것도 흰색대리석 모양 사고싶었는데 때가 금방타고 사포질을 하면 무늬도 없어지고 그러길래 그냥 회색산거였거든요.. 근데 일단 회색도 얼룩덜룩했고 이틀만에 금이 갔죠 이상태로 6개월이상 썼고 따로 세척은 안했어요(육아하느라 그럴시간없ㅇ..)물이 잘 흡수 안된다고 못느꼈기때문일지도.. 그러다가 이제 아기가 기어다니고 여기저기 다쳐서 시공매트를 하게되니 저회색규조토가 너무 이상하고 더러워보이고 안어룰려서 검색해보니 얘네가 그새 진화를 했네요 3세대라니..말랑말랑한 재질에 더러워 지면 세탁기 돌려도 되고 디자인도 내가원하던 거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하지만 1세대보다 물 흡수가 느리다는 평이 많아 고민했는데 그래도 뭐 일반발매트보단 낫겠지 하고 반신반의로 고민3시간하다가 샀어요!ㅋㅋㅋㅋ 별하나 뺀이유는.. 사진이랑 좀 달라요 색감이.. 좀 블루?회색?끼가 돌아요 다른상품이 블루느낌이라그래서 안샀는데 여기도 생각보다 이런색일줄은 몰랐는데 거기꺼보단 나아보여서 샀어요. 아이보리한 대리석느낌 절대아니니까 그거 기대하시는 분은 사지마시길..!!저는 그래도 뭐 그냥 쓰려구요 그전꺼보단 인테리어에 어울려서..ㅎㅎ 그리고 단점 하나더.. 1세대는 무겁고 두꺼워서 잘 안움직였는데(미끄럼패드깐상태) 이건 말랑하고 가벼워서 잘움직이네요 쓰고있던 미끄럼패드 없었으면 완전 그냥 돌아댕길듯.. 게다가 애기가 와서 들추네요ㅋㅋ..환장.. 기존꺼 버리기도 번거롭고 움직이고해서 이대로 위에 새거 깔고 쓰려구요 너무 움직이면 양면테이프로라도 고정시켜야할듯.. 사진상으로 1세대와 3세대 샤워후 물 흡수 비교했는데 사진에 잘 안나오네요 오히려 티가 안나서 나름 나쁘지 않은듯.. 5분정도 후 비교했는데 나쁘지않았어요. 기대안했는데 물흡수는 괜찮게되네요. 성질급하신분들은 앞사람이 샤워후 적어도 5분뒤에 하시길... *1세대위에 3세대새거 올려놓고 쓰다가 그냥 기존꺼1세대는 일단 버리진 않고 숨겨놨어요. 폭신폭신을 느끼고싶어서요 ㅎㅎ 3세대만 깔고 쓰니 푹신하고 물 흡수 나쁘지않아서 만족해요! 잘움직이는것만 빼면! 양면테이프로 붙일까 고민중이에요..
• 안녕하세요! 이번에 규조토 발매트를 구매하면서 써보고 느낀점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사실 규조토 발매트 헝겁? 수건처럼 안에 규조토를 가루채 담고있는 발매트를 써왔습니다. 이게 사실 물기도 잘 빨아들이고 기존 욕실 발매트보단 좋았는데요, 하지만 이 수건같은 규조토 발매트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처음이야 좋다.” 입니다. 처음 한달 정도는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청결을 신경쓰기엔 아직 초반이니까요. 이제 슬슬 더러워지고 세탁을 해야 하는데 사실 발매트를 기타 수건이나 속옷처럼 자주 빨지는 안잖아요? 그래서 인지 점점 더러워지고 속커버(규조토를 담고있는)는 세탁도 안되고 겉 커버를 빨아야 하는데 막상 자크를 내리고 벗기고 세탁기에 넣기는 또 좀 그래서 손빨래 하고 그리고 말리고 다시 채결하는게 보통 귀찮은게 아닙니다. 입는 옷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겉커버를 몇 번 빨다보면 그동안은 또 쓰지 못하니까 점점 사용을 안(못)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또 수건 형태로 되어있다보니, 욕실앞을 지키지 못합니다. 밀리고 구겨지고 보기에도 좋지 않죠.. ———————————————————————————— 이번 규조토 3세대는 다를까? 네 몇일 써보니 다르더군요. 일단, 폭신폭신하고 물 흡수도 정말 잘 됩니다. 무엇보다 원데이 투데이 쓸거 아니잖아요? 이번엔 장기적으로 쓰는 관점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구매했는데요. 장점1 물 흡수 잘되지만 물 건조도 잘된다. 장점2 생각보다 빨리 더러워지지 않는다. 장점3 빳빳하게 그자리를 항상 잘 지킨다. 미끄럼 방지 떄문인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장점4 샴푸, 퐁퐁, 세제 등으로 슥슥 문질러 샤워기로 헹궈주면 하루면 곰방 마릅니다. 전 더 빠르게 쓰고 싶어 세탁기에 처음부터 세탁은 하지않고(내발이지만 찝찝 ㅠ) 샤워하면서 쓱쓱 대충 빨고 탈수만! 세탁기로했는데 진짜 곰방 마릅니다. 저녁에 널면 다음날 아침에 바로 사용 가능!!! 세탁이 용이하다!! 쉽다!! —————————————————————————————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러그니 매트니 항상 처음엔 이쁘고 좋은데 사용하다보면 애물단지 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관리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이건 세탁이 쉬우니 오래동안 잘 쓸거 같아요! 장점5 디자인이 이쁘다. 싸다! 막상 써보면 제일 실용적인데 규조토 발매트중에 제일 싸!!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ㅎㅎ +총평+ 발매트는 이거 사야한다. 후회없는 선택! - 물흡수/건조 평타이상 - 세탁 / 유지관리가 최고다! 가격대비 실용성 봤을 때 쿠팡에선 이 발매트가 진짜 최곱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 ★구매이유★ 기존 하드형 규조토 발매트의 관리 귀차니즘 ★상품특징★ 1. 규조토 가루가 날리지 않음 2. 폭신폭신함 3. 미끄럼 방지가 잘 되어있어 별도의 미끄럼 방지 패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됨 4. 세탁이 가능함 ★상품후기★ 규조토 발매트 1세대 (딱딱한 것), 2세대 (분말형) 전부 써보고 3세대 신상품 나온 거 구매해봤어요 규조토 발매트 처음 나왔을 때 물기 흡수되는거 보고 와 신세계다 했는데 가루 묻어 나오고 사포질하고 오염된 거 눈에 자꾸 거슬리고 사실 관리하기 여간 피곤한 게 아니었어요 지금이야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많이 내려가서 주기적으로 한 번씩 새로 구매해서 쓰는데 큰 부담이 없지만 매번 구매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새로 나온 거 (요상품) 구매해서 며칠 사용해 보고 느낀 점 요상품의 원리가 겉에는 엄청 구멍이 촘촘한 원단이 있고 그 안에 규조토가 함유된 패드가 들어있는 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규조토덩어리(1세대 하드형)에 닿는 게 아니라 흡수 속도가 기존 거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대신 가루가 묻지 않아요 1세대가 물기를 뺏어가는 느낌이라면 요놈은 흡수해가는 느낌? 대신 쿠션감이 있어서 발바닥 중앙 아치 부분의 물기도 같이 흡수를 해요 딱딱한 규조토는 발바닥 중앙 아치 부분이 닿지 않으니까 그 부분만 물기가 남아있어서 종아리에 문질러 닦았거든요 새 상품이라 세탁은 안 해봤는데 소재를 봤을 때는 원단 계열이라 그냥 세제나 빨랫비누로 문질러서 세탁하면 될 거 같아요 ★총평★ 기존 규조토 발매트보다 확실히 업그레이드되었어요 규조토발매트는 이걸로 갈아타야겠어요
• 1세대 써봤는데 애들이 어려서 금방 지져분해지고 사포해도 더럽고 그뒤로 안썼는데 요거 새로 나왔다길래 삿어요 폭신한건 잘모르겠는데 딱딱하지않아요 싱크대 설거지하면 바닥 물이 떨어져서 깔았어요 저는 세탁하는걸 못견뎌해서 2주한번 세탁 할만큼 기다릴 인내심이 있을지 모르겠지맛 젖으면 일단 베란다서 말리면서 써볼게요
• 3세대 규조토 발매트가 대세인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1, 2세대는 사포로 갈아쓰거나, 내용물이 터져서 흘러 나왔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물빨래가 가능하면서도 내용물이 터질 염려가 전혀 없는 3세대를 알아보다가 가성비가 좋은 모노니크로 골라보았습니다 페르시안 양탄자가 눈에 들어왔어요 화이트로 리모델링한 저희 집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 받아보니 더 마음에 드네요 배송되어 온 박스를 열어보니 발매트가 사진처럼 돌돌 말려 안전 포장되어 있어요 뿅뿅이 풀고 비닐 벗기고 나니 제 모습을 보여줍니다 뒷면은 미끄럼 방지가 잘 되어 있어서 절대 바닥에서 밀리지 않네요 욕실 앞에 깔아놓고 보니 너무나 예뻐요 새벽 배송 받아서, 아침에 샤워를 하고 발을 닦아 보았는데 안방이며 주방이며 잠시 왔다갔다 하는 사이 물기가 싹 말라있어요 1, 2세대 모두 사용해 보지 않고 바로 3세대를 구입한건데 3세대가 정말 좋긴 하네요 규조토를 한번 써본 이상 천으로 된 발매트로 돌아가진 못할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
• 물 흡수도 빠르고 좋네요. 기존에 쓰던 다른 매트들과는 다르네요. 기존 규조토 매트는 너무 무겁고 깨질 수 있어 부담스러웠는데 요건 간편하네요. 점점 편리하고 좋은 물건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물흡수가 잘되고 인테리어적으로도 예뻐요. 매트 자체가 무게감이 있어서 잘밀리지도 않네요. 사이즈도 화장실 문앞에 두기 적당해요. 마블 디자인이라 고급스럽고 깔끔해보여요. 한 번 써보니 부엌이나 다른 화장실 입구 매트도 싹 이걸로 바꾸게 되더라구요. 세탁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어요. 손에 물찍어서 물 흡수되는 것 실험해보았어요. 영상 확인해주세요~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기존에 있던 발매트가 더러워져서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매트는 페브릭이라 물기 흡수는 빨리 되는 편이나 세탁하기 귀찮고 오염도 빨리 되어 관리가 귀찮아서 규조토 발매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 일단 디자인이 예뻐요. 색깔이 옅은 편이나 무늬가 한가득이라 오염이 덜 되는 것 같아요(물론 오염은 되겠지만 눈에는 잘 띄지 않음), 바탕색이 흰색이고 무늬가 거의 없는 것도 1개 더 주문하였으나 오염된 부분이 눈에 확 띔. 물론 살 때만 해도 오염도를 확인하기 쉽게 흰색을 선택하였으나 막상 오염된 상태를 확인하면서 지낼려니 마음이 불편함. 2. 페브릭에 비해 물기 흡수는 덜 되는 편이나 나름 인내의 시간(?)을 견디고 나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됨. 3. 산 지 얼마되지 않아 세탁까지는 해보지 않았으나 세탁도 된다고 하니 더러워지면 세탁할 예정임(아직 세탁까지 할 정도는 아님) 4. 얇아서 발을 디디고 밀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살짝 들었으나 뒷면이 고무로 되어 있어 전혀 밀리지 않음. 억지로 밀면 밀릴 수도 있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성은 느끼지 못함. 5. 발이 젖은 채 발매트 위에 있다가 발을 떼면 발모양이 찍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발모양이 사라짐. 일부러 사라질때까지 그것을 보고 있지 않아 사라지는 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확인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확인은 하지 않음. 어쨌던 사라짐. 6. 개인취향은 있겠으나 이 디자인이 예뻐서 강추함. 처음 선택할 때 너무 화려하고 복잡해서 방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고 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왕 살거 똑 같은 거 2개 사지 않고 따로 사서 후회함.